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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롸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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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4 |
주병순 |
1,0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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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서 빨리 이 야만과 비인간의 시대, 미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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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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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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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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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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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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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0."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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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송문숙 |
1,0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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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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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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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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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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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탄생 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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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8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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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월 7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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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7 |
김중애 |
1,0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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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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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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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소문 (마르6,14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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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5 |
김종업 |
1,0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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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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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9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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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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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3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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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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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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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에 있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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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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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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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2 |
최원석 |
1,0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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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연중 제16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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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9 |
김대군 |
1,0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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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무 조건을 달지 않고 증언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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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8 |
방진선 |
1,0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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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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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2 |
박영희 |
1,0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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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오 복음- 가르치는 자의 품성을 배우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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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김은정 |
1,0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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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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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18 |
배기완 |
1,0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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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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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4 |
황미숙 |
1,09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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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 ) 황야의 무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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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5 |
유정자 |
1,0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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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색깔을 칠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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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01 |
김창선 |
1,09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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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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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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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영돈 (라우렌시오) 동래성당 주임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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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4 |
윤길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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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분이 백 명만 계신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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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3 |
양승국 |
1,092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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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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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양승국 |
1,0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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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볼줄 아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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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0 |
조경희 |
1,09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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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뭄 끝 단비 같은 고마운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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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9 |
양승국 |
1,092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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