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96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지 양심의 즐거움3 ...   2004-12-13 원근식 8614 0
8710 예수님의 연인(戀人)! |4|  2004-12-15 황미숙 1,2374 0
8718 ♣ 12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 ♣ |6|  2004-12-16 조영숙 1,1654 0
8724 가문의 영광 (대림 제 3주간 금요일) |1|  2004-12-16 이현철 1,3294 0
8746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! |9|  2004-12-18 황미숙 1,0804 0
8748 "듣는 마음"을 주소서! |3|  2004-12-18 이인옥 8684 0
8754 ♣ 12월 1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성탄 준비 ♣ |13|  2004-12-19 조영숙 9374 0
8767 † "고해CONFESSION" † |6|  2004-12-20 이인옥 8273 0
8755 Re: † "대림 판공 (CONFESSION)" † |4|  2004-12-19 조영숙 6123 0
8761 마리아의 지위(?)   2004-12-20 이인옥 9294 0
8766 마리아의 지위(?)-음악 그림 뺐습니다. |8|  2004-12-20 이인옥 7953 0
8764 인내 천사 |6|  2004-12-20 박영희 9014 0
8790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|4|  2004-12-22 이인옥 9744 0
8807 평생 간직하고픈 성탄카드 |3|  2004-12-23 양승국 1,9994 0
8814 (228) 메리 크리스마스 |22|  2004-12-24 이순의 1,8334 0
8828 ♣ 12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꿈꾸는 사람 ♣ |12|  2004-12-26 조영숙 1,4114 0
8840 닷새를 남겨 놓고. |8|  2004-12-27 유낙양 1,1794 0
8841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  2004-12-27 장병찬 1,0984 0
8847 (229) 그때 써둔 연극 대본 |7|  2004-12-28 이순의 1,1544 0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  2004-12-28 이인옥 8914 0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  2004-12-31 이순의 1,2304 0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  2005-01-01 이인옥 9904 0
8903 ♣1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8|  2005-01-02 조영숙 1,0524 0
8925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|6|  2005-01-04 박영희 1,2894 0
8931 순풍에 돛 단듯이... |1|  2005-01-05 이인옥 1,0284 0
8970 흔들리는 우정? |2|  2005-01-08 이인옥 1,2114 0
8975 선풍기 아줌마, 냉장고 아저씨 (주님의 세례 축일)   2005-01-08 이현철 1,1164 0
8981 역경도 영복의 길로 |5|  2005-01-09 박영희 9474 0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  2005-01-09 박영희 1,2134 0
8991 즉각 |2|  2005-01-10 이인옥 9434 0
9007 준주성범 제3권 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4~5 |2|  2005-01-11 원근식 1,1124 0
9010 (237) 그대는 아는가? |1|  2005-01-11 이순의 1,2024 0
9026 오늘의 기도   2005-01-12 김창선 1,04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