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480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  2020-01-21 김중애 1,0911 0
13598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0-4 미사성제와 성체신심)   2020-02-11 김중애 1,0910 0
136088 2020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일]   2020-02-16 김중애 1,0910 0
136287 2.24.“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”(마르 9, ...   2020-02-24 송문숙 1,0914 0
136360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이야기   2020-02-27 강만연 1,0911 0
136844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느님   2020-03-18 김중애 1,0911 0
1429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19 김명준 1,0911 0
14306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. |1|  2020-12-22 최원석 1,0912 0
1444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-13/연중 제5주간 화요일)   2021-02-09 한택규 1,0910 0
144958 천국을 볼 수 있는 시력을 교정해야 천국에 가서도 천국을 볼 수 있을 ...   2021-03-02 강만연 1,0910 0
153758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2-03-14 최원석 1,0912 0
15398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22-03-24 주병순 1,0910 0
154304 성전 봉헌 축제 복음(요한10,22-42) |1|  2022-04-08 김종업로마노 1,0911 0
154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1,1-14/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)   2022-04-22 한택규 1,0910 0
157965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10-04 김중애 1,0912 0
7417 길 잃은 양을 찾아가라!   2004-07-07 유웅열 1,0902 0
8511 우리가 생각하는 왕(11/21)   2004-11-20 이철희 1,0907 0
9068 (242) 주교님들께서는 주춧돌을 세워 주세요. |4|  2005-01-15 이순의 1,09016 0
10552 세상에서 가장 멋진 초대! |6|  2005-04-21 황미숙 1,09010 0
11457 악인이나 선인이나   2005-06-29 김성준 1,0903 0
13804 백인 대장의 인간됨   2005-11-28 김선진 1,0903 0
29598 ◆ 지극히 작은 것에서 하느님을 . . . . [들꽃 신부님] |15|  2007-08-22 김혜경 1,09015 0
3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2-12 이미경 1,09016 0
39230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19 노병규 1,09012 0
4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1-07 이미경 1,09014 0
40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07 이미경 5352 0
41005 11월 16일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16 노병규 1,09017 0
48016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09-08-04 노병규 1,09021 0
49094 성경과 선교이야기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9-14 이은숙 1,0903 0
49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9-30 이미경 1,09013 0
52833 2월 4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2-04 노병규 1,090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