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76 냉수 한 잔의 자선(교부들의 금언) |1|  2005-02-08 노병규 1,0814 0
9401 성모님의 꿈 (제 13차 세계 병자의 날) |1|  2005-02-10 이현철 8944 0
9402 쇼쇼쇼!!! |7|  2005-02-10 이인옥 1,0624 0
9415 준주성범 제3권 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...1~5   2005-02-11 원근식 8614 0
9423 [삶의 여정] 먼 길 |3|  2005-02-11 유낙양 8494 0
9439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|2|  2005-02-13 노병규 7444 0
9440 [생활 묵상] 나의 고집 |1|  2005-02-13 유낙양 9044 0
9467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  2005-02-15 노병규 1,1544 0
9468 마음   2005-02-15 김성준 8744 0
9471 개구리 밥 |2|  2005-02-15 유낙양 1,0744 0
9472 Re:개구리 밥 |1|  2005-02-15 최진희 5640 0
9478 [2/16]수: 나 자신의 변화라는 기적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2-15 김태진 1,0104 0
9483 하느님 저에게 이젠 항복하소서! |1|  2005-02-16 노병규 1,0344 0
9491 황금률의 실천 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3|  2005-02-16 이현철 1,1214 0
9493 작은(?)기적   2005-02-16 문종운 9864 0
9496 신문 한장은 쓰레기   2005-02-16 문종운 8114 0
9501 기도가 그리운 날에 |3|  2005-02-17 노병규 9624 0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  2005-02-17 박미라 9554 0
9505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...(사순 제 1주간 금요일) |4|  2005-02-17 이현철 9194 0
9511 주님, 죄송합니다! |7|  2005-02-17 이인옥 9944 0
9519 죽겠다!! 죽겠다!! 그리곤 살겠다!! |6|  2005-02-18 유낙양 1,1354 0
9521 아 화나!`   2005-02-18 문종운 9594 0
9547 미숙한 내사랑 |8|  2005-02-20 정영희 8624 0
9556 ♡ † ♡ 청원기도 - 용서 |1|  2005-02-20 이순호 8734 0
9573 아궁이 |7|  2005-02-21 유낙양 9244 0
9595 예수의 눈길 |1|  2005-02-23 노병규 8854 0
9653 [생활묵상] 유 혹 |3|  2005-02-26 유낙양 7534 0
9667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2월27일] |1|  2005-02-26 박종진 7274 0
9679 아 목말라 |1|  2005-02-27 문종운 7954 0
9686 12, 나의 몸의 중요성   2005-02-28 박미라 8564 0
9699 (34) [단상] 마음속의 우물 하나 |18|  2005-02-28 유정자 8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