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31 미래의 약속, 당면한 현실 |3|  2005-04-07 박영희 9744 0
10345 오, 구원의 성체여 !   2005-04-08 장병찬 8354 0
10359 [우리집] "누구실까? 언제 한번 만나봐요.. 감사합니다아~~" |2|  2005-04-09 유낙양 1,0264 0
10380 45. 주님! 이 사랑을 어찌하오리까? |6|  2005-04-11 박미라 9744 0
10390 새로운 길 |1|  2005-04-12 김성준 7614 0
10419 48. 주님! 또 넘어졌습니다!!! |1|  2005-04-14 박미라 8014 0
10421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2|  2005-04-14 노병규 7454 0
10425 성지만 보고 싶은데   2005-04-14 이재복 7654 0
10430 탁월한 선택 |4|  2005-04-14 박영희 9184 0
10445 사랑은 창조의 예술 |2|  2005-04-15 김창선 1,0174 0
10502 야곱의 우물(4월 18 일)-♣ 부활 제4주간 월요일 ♣ |1|  2005-04-18 권수현 8574 0
10526 속수무책인 양들<2> |7|  2005-04-19 박영희 1,0034 0
10544 새 교황님께 대한 바램   2005-04-20 김준엽 8004 0
1056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목요일]   2005-04-21 박종진 6854 0
105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릴것] |1|  2005-04-21 박종진 8354 0
10582 야곱의 우물(4월 23 일)-♣ 부활 제4주간 토요일 ♣   2005-04-23 권수현 9074 0
10605 각양각색 |3|  2005-04-24 유낙양 8434 0
10608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(2005-04-25)   2005-04-25 노병규 1,0584 0
10641 [그리움] 사랑하는 바오로는 언제나 내 마음에 있더이다. |5|  2005-04-27 유낙양 9504 0
106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4-27 노병규 8964 0
10648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4-27) |1|  2005-04-27 노병규 8504 0
10655 야곱의 우물(4월 28 일)-♣ 부활 제5주간 목요일(아빠의 천국) ♣   2005-04-28 권수현 8064 0
10658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28)   2005-04-28 노병규 8464 0
10659 내가 이 자리에서 하는 일은 |1|  2005-04-28 노병규 8954 0
106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(2) |3|  2005-04-30 노병규 6924 0
10715 그런 사랑은 없나이다 |1|  2005-05-01 최태성 9274 0
10718 성당 문   2005-05-02 박용귀 9364 0
10726 오늘의 복음말씀중에서 '미리'   2005-05-02 송규철 8614 0
10767 어린이날에 맞은 아기예수님 |1|  2005-05-05 김창선 8834 0
10770 야곱의 우물(5월 6 일)-♣ 부활 제6주간 금요일 (출산의 기쁨) ♣   2005-05-06 권수현 8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