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511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2|  2007-05-14 장병찬 1,0883 0
30518 오늘의 묵상(10월2일)(백) 수호천사 |20|  2007-10-02 정정애 1,08813 0
31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10-23 이미경 1,08814 0
34251 마지막 여행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04 노병규 1,08816 0
37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6-20 이미경 1,08815 0
37073 빠다킹 신부님의 아름다운 에세이 모음집 ... |3|  2008-06-20 이미경 5193 0
37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20 이미경 3313 0
39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9-11 이미경 1,08814 0
39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1 이미경 3051 0
49408 일 머리   2009-09-26 김용대 1,0881 0
55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성령님’과 ‘에너지’ |3|  2010-05-23 김현아 1,08813 0
595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친구 |3|  2010-10-26 김현아 1,08817 0
59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11 이미경 1,08815 0
63889 4월 23일 부활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23 노병규 1,08823 0
64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18 이미경 1,08819 0
88345 명품(名品) 인생 -깊이와 품위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... |3|  2014-04-06 김명준 1,08810 0
919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0-09 이미경 1,08812 0
923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0-26 이미경 1,0888 0
932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2-13 이미경 1,0888 0
95045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박기석 신부(서울대교구 사목국) 2015 ...   2015-03-06 김동식 1,0881 0
98615 함께 사는 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08-14 김명준 1,08810 0
98770 동정 마리아의 모후 기념일 |5|  2015-08-22 조재형 1,08819 0
100203 오늘 주일 복음의 핵심은 기도이다. (많이 읽어주세요!!) |1|  2015-11-02 정현숙 1,0881 0
1016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6-01-12 이미경 1,0887 0
102955 아버지의 자녀답게 -자비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  2016-03-06 김명준 1,08812 0
103103 사순 제5주일/돌직구 를 날리신 예수님!/김영국 신부 |1|  2016-03-12 원근식 1,0883 0
104350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7주간 월요일〉- 박민우신부(서울대교구 ... |1|  2016-05-16 김동식 1,0881 0
104838 연중 제11주일/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, 나눌 수 있습니다.신 대원 요 ...   2016-06-11 원근식 1,0880 0
108151 11.18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6-11-18 송문숙 1,0881 0
109459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(1/1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1-17 신현민 1,0880 0
117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6) '18.1. ... |1|  2018-01-26 김명준 1,0883 0
127412 연중 제 4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처음으로 성당에 간날의 에피소드- |1|  2019-02-07 김기환 1,0884 0
127423 2.8.말씀기도 -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- 이영근신 ...   2019-02-08 송문숙 1,08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