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233 가톨릭기본교리(4-8 초세기 신앙인들의 공동 생활의 예)   2017-10-06 김중애 1,0870 0
115441 프란치스코 교황 “살고, 사랑하고, 믿으십시오!” |2|  2017-10-15 김철빈 1,0872 0
115604 10.21.강론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 ...   2017-10-21 송문숙 1,0870 0
127787 하늘나라 열쇠는... |2|  2019-02-23 이정임 1,0872 0
128958 ■ 굳센 믿음으로 그분 사랑과 평화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1|  2019-04-12 박윤식 1,0871 0
130700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 ...   2019-06-29 원근식 1,0871 0
131529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제1독서 (민수11,4ㄴ-15)   2019-08-05 김종업 1,0870 0
1315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05 김명준 1,0871 0
131781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  2019-08-17 김중애 1,0871 0
13283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쩔 수 없는 예수님의 운명이자 우리의 운명인 ...   2019-09-28 김중애 1,0873 0
13345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9-10-26 주병순 1,0870 0
133467 마음을 바꾸십시오.   2019-10-27 김중애 1,0871 0
13548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20-01-21 주병순 1,0870 0
13673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제1독서 (미카7,14-15.18-20)   2020-03-14 김종업 1,0870 0
143212 [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(마 ...   2020-12-28 김종업 1,0870 0
143242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  2020-12-29 김중애 1,0871 0
143394 먹는것을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제일 밉다.   2021-01-04 김대군 1,0870 0
1442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봉헌 축일)『봉헌』 |2|  2021-02-01 김동식 1,0870 0
144452 ■ 맏물 봉헌[23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8] |1|  2021-02-10 박윤식 1,0871 0
144743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|1|  2021-02-22 최원석 1,0871 0
145869 <임의롭게 남에 의지한다는 것>   2021-04-04 방진선 1,0870 0
150039 “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” 2021년 9월 29일   2021-09-28 정호 1,0870 0
151780 매일미사/2021년 12월 24일 금요일[(자) 12월 24일]   2021-12-24 김중애 1,0870 0
15340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다시금 어린이의 순수성을 회복할 때 ... |2|  2022-02-25 박양석 1,0876 0
153490 재의 수요일을 시작하면서........ |2|  2022-03-01 강만연 1,0872 0
155189 <예수님의 자유라는 것> |1|  2022-05-20 방진선 1,0871 0
155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9) |2|  2022-05-29 김중애 1,0874 0
155996 [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2|  2022-06-29 김종업로마노 1,0871 0
156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7-26 김명준 1,0870 0
1565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3,44-46/연중 제17주간 수요일)   2022-07-27 한택규 1,0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