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8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8. ... |2|  2018-04-18 김명준 1,6492 0
119805 삶의 기적 -시간은 공간보다 위대하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4-18 김명준 4,9274 0
119802 ■ 예수님을 우리 삶 한가운데로 /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18-04-18 박윤식 1,6260 0
119800 손에손을 마주잡고 주님의 기도를 부름   2018-04-18 함만식 1,8800 0
119799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9|  2018-04-18 조재형 4,9829 0
1197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3|  2018-04-18 김리다 1,7532 0
1197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04-17 김동식 2,2111 0
119791 생명을 주는 빵(4/1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4-17 신현민 1,6111 0
119790 요셉신부님복음묵상(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의 차이다.)   2018-04-17 김중애 2,1404 0
119789 가톨릭기본교리(34. 믿는 자들의 세계관 )   2018-04-17 김중애 1,7670 0
119788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.   2018-04-17 김중애 1,5630 0
11978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적 사랑의 유효 기 ...   2018-04-17 김중애 2,2911 0
119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6) |2|  2018-04-17 김중애 1,7023 0
119785 2018년 4월 17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...   2018-04-17 김중애 2,0210 0
119784 하늘의 생명을 주시는 빵 예수 그리스도(요한6:31~40)   2018-04-17 김종업 2,8770 0
119783 내가 생명의 빵이다 |3|  2018-04-17 최원석 2,1082 0
119782 ◀ 주님의 말씀 편지 ▶『† 2018년 4월 17일 부활 제3주간 화요 ... |1|  2018-04-17 김동식 1,7580 0
1197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7) ‘18.4.17. ... |1|  2018-04-17 김명준 3,1100 0
119780 삶의 목표 -예수님을 닮아 참사람, 참내가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8-04-17 김명준 5,7146 0
119779 ■ 믿기만 하면 만나리라 /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1|  2018-04-17 박윤식 1,7421 0
119778 4.17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" ...   2018-04-17 송문숙 1,9170 0
119777 4.17.기도."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18-04-17 송문숙 2,0721 0
119776 4.17.영적목마름으로 허기지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4-17 송문숙 2,4274 0
119775 예수님과 강도   2018-04-17 함만식 2,1481 0
11977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04-16 김동식 1,8761 0
119771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(4/1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4-16 신현민 1,6420 0
119769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|2|  2018-04-16 최원석 3,0483 0
119768 오소서! 성령님!새로나게 하소서!/구자윤비오신부   2018-04-16 김중애 2,8270 0
11976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공동체적 회개가 필요한 ... |2|  2018-04-16 김중애 2,1222 0
119766 가톨릭기본교리(33-4 그리스도의 부활과 신앙)   2018-04-16 김중애 2,3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