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91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17	박종진	674	4	0
12924	오솔길	2005-10-17	김성준	787	4	0
12935	젊은이여 성소자의 길로	2005-10-18	김선진	708	4	0
12937	야곱의 우물(10월 18일)-->>♣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(선교)♣	2005-10-18	권수현	746	4	0
12939	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	2005-10-18	장병찬	869	4	0
1294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18	박종진	591	4	0
12944	소망의 기도/퍼옴 |1|	2005-10-18	정복순	945	4	0
12945	알려드립니다!!! |1|	2005-10-18	노병규	843	4	0
12951	* 나누십시오	2005-10-19	주병순	543	4	0
12958	(펌) 길 위에서 죽음을	2005-10-19	곽두하	822	4	0
12960	충실한 종	2005-10-19	정복순	1,091	4	0
1296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20	박종진	643	4	0
12972	기묘사화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오늘강론	2005-10-20	노병규	693	4	0
12974	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|2|	2005-10-20	장병찬	763	4	0
12977	(펌) 빈 마음	2005-10-20	곽두하	956	4	0
12983	[1분 묵상] " 찬미의 노래 / 최남순 수녀님 " |1|	2005-10-20	노병규	881	4	0
13017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0-22	박종진	804	4	0
13019	또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.	2005-10-22	정복순	793	4	0
13025	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(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)	2005-10-23	주병순	674	4	0
13037	* 솔직하십시오	2005-10-24	주병순	578	4	0
1303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24	노병규	723	4	0
13062	성체 조배 2 |2|	2005-10-25	노병규	1,405	4	0
13076	- 야곱의 우물이란? |4|	2005-10-25	노병규	4,854	4	0
13077	고통은 기쁨의 한부분	2005-10-25	박운헌	842	4	0
13082	[묵상]뮤지컬 ' 증인의 고백 '을 끝내고.( 볼찌어다!! 내가 세상 ... |2|	2005-10-26	유낙양	1,007	4	0
13083	좁은 문의 대문을 활짝 젖히게 하자.	2005-10-26	김선진	655	4	0
13090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26	박종진	714	4	0
13094	꼴찌	2005-10-26	정복순	779	4	0
13111	(펌) 피에다 물을 타서 팔았다는? |1|	2005-10-27	곽두하	731	4	0
13113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27	박종진	771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