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10 사진 묵상 - 봄 처 녀 -이은상 작시- |3|  2006-02-24 이순의 7014 0
15943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.... |1|  2006-02-25 노병규 6104 0
15961 "광야 체험 그리고 축제 인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6-02-26 김명준 5614 0
15969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8일, 쾌락 |2|  2006-02-27 조영숙 5884 0
15971 2월 2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낙타와 바늘귀 |3|  2006-02-27 조영숙 8324 0
15972 부족한 것이 하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27 정복순 7554 0
15981 나눠지는 내 것이 되어야   2006-02-27 김선진 5574 0
15988 (449) 립스틱 짙게 바르고 |6|  2006-02-27 이순의 7014 0
16003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!!! |1|  2006-02-28 노병규 6254 0
16011 차모로의 연인 |1|  2006-02-28 김창선 7054 0
16012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28 정복순 7454 0
16022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앞에서[재의 수요일] |2|  2006-03-01 박종진 7684 0
16033 이제 충실한 준비로 |1|  2006-03-01 박규미 7114 0
16038 네가 아파 할때...   2006-03-01 허정이 7864 0
16039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3-01 정복순 8454 0
16048 ♧ 56.[그리스토퍼 묵상] 인생에 있어서 최상의 예술은 무엇일까 ?   2006-03-02 박종진 6354 0
16056 매춘부들과 얀 신부   2006-03-02 장병찬 9134 0
16065 '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3-02 정복순 7504 0
16081 "하느님이 좋아하는 단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6-03-03 김명준 6564 0
16101 '나'를 치료하시는 주님 |1|  2006-03-04 정복순 5964 0
16102 ♧ 사순묵상 - 예수님 따라 나서기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1|  2006-03-04 박종진 5274 0
16104 소망 |6|  2006-03-04 이재복 5794 0
16110 사진 묵상 - 수선화 |12|  2006-03-04 이순의 6644 0
16111 [강론]좋은 사람,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3-04 권오분 7714 0
16118 봉헌 준비-제2주/제2일,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4|  2006-03-05 조영숙 6774 0
16123 [강론]성인식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6-03-05 권오분 9584 0
16129 "광야 인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3-05 김명준 6594 0
16133 그의 불멸의 영혼을 믿어야 한다 |3|  2006-03-05 박영희 5914 0
16151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3-06 정복순 6344 0
16164 줄탁동시, 봄을 맞으며 한 소리해봅니다 |2|  2006-03-06 장기항 55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