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86 '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13 정복순 7404 0
17804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 - [유광수싱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14 정복순 6304 0
17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5-15 이미경 7614 0
17843 인사유명(人死留名), 호사유피(虎死留皮) /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6 조경희 6544 0
17848 사진 묵상 - 변함없이 |1|  2006-05-16 이순의 6664 0
17857 인간 실존의 최후, 그리고 최고의 것... |3|  2006-05-17 이미경 6264 0
17888 하느님의 꽃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18 김명준 6054 0
17891 몸살 |5|  2006-05-18 이재복 7184 0
17910 (464) 섬마을 선생님   2006-05-19 이순의 5604 0
17920 산의 품되어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5-20 김명준 4984 0
17922 특별한 지향으로   2006-05-20 장병찬 6044 0
17936 "신비의 열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21 김명준 6404 0
17940 명화로 보는 성모님의 생애 / 옮겨옴 |1|  2006-05-21 정복순 6004 0
17943 ◆ 어제를 어쩌라고! ◆ 허근(바르톨로메오) 신부님 |5|  2006-05-22 김혜경 6604 0
17952 "진리의 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22 김명준 5564 0
17960 평생 한번 만이라도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1|  2006-05-22 김명준 7834 0
17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5-23 이미경 8774 0
17989 "자유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5-24 김명준 6774 0
17997 사랑의 전쟁 |4|  2006-05-24 조경희 5964 0
18007 '파스카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5 정복순 7074 0
1805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토요일]   2006-05-27 박종진 5084 0
18070 잊혀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2|  2006-05-28 장병찬 5734 0
18105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화요일]   2006-05-30 박종진 5154 0
18117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30 정복순 6084 0
18122 내가 만난 예수는...../스콜(박유진) 신부님 |1|  2006-05-31 조경희 7894 0
18128 당신의 사랑, 당신의 보물 |1|  2006-05-31 조경희 5344 0
18129 '마리아의 노래' - [박상대 신부님]   2006-05-31 정복순 6684 0
18152 '나를 사랑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01 정복순 6464 0
1816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하나 (1)   2006-06-02 홍선애 7224 0
18175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... 하루 한 말씀 |3|  2006-06-03 홍선애 63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