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78 '너는 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3 정복순 5834 0
18179 산전 |6|  2006-06-03 이재복 6324 0
18182 "위법망구(爲法忘軀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6-03 김명준 6254 0
18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05 이미경 6424 0
18218 버려야 할 우리의 돌같은 품성도 |8|  2006-06-05 박영희 6714 0
18221 ◆ 장미를 생각해 . . . . . . . . . . . . 이해인 수 ... |12|  2006-06-05 김혜경 7234 0
18234 "삶과 앎" (2006.6.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)   2006-06-05 김명준 5934 0
18235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|2|  2006-06-06 장병찬 5304 0
18277 사랑의 공동체 / 정규한 신부님   2006-06-08 노병규 6684 0
18281 공동체송   2006-06-08 노병규 4863 0
18308 죄에서 자유로와지고 싶은 열망 |6|  2006-06-09 박영희 7164 0
18309 [오늘복음묵상] 영웅본색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6-09 노병규 6524 0
18311 "시선(視線)은 늘 주님께로" (2006.6.9 연중 제9주간 금요일)   2006-06-09 김명준 6644 0
18325 [오늘복음묵상] 작은 사람의 큰 신앙 /이기양 신부님   2006-06-10 노병규 7464 0
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10 이미경 6934 0
18332 차원을 높여가는 삶   2006-06-10 장병찬 5614 0
18335 오늘의 말씀 묵상 “풍성한 가운데서 얼마씩' |1|  2006-06-10 홍선애 5684 0
18339 등대지기의 꿈 / 전 원 신부님 |5|  2006-06-10 박영희 5994 0
18354 삼위일체의 신비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3|  2006-06-11 박영희 8574 0
18363 [새벽묵상]자비로우신 하느님 /장동현 신부님   2006-06-12 노병규 5814 0
18377 ♧ 한 장의 사진은... |3|  2006-06-12 박종진 7084 0
18388 회심 |4|  2006-06-13 노병규 6334 0
18390 [오늘복음묵상]행위는 본성을 따른다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4|  2006-06-13 노병규 1,3094 0
18395 믿음의 위대성 |2|  2006-06-13 장병찬 6854 0
18412 고요 안에서 |2|  2006-06-14 노병규 6934 0
18425 큰 사람 이라 불리울 시작... |7|  2006-06-14 조경희 7224 0
18428 "세상의 빛" (2006.6.13 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  2006-06-14 김명준 5374 0
18439 [오늘복음묵상]점층적 가중처벌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15 노병규 7894 0
18440 하느님을 떠난 백성의 5가지 모습   2006-06-15 장병찬 7264 0
18455 "마음이 깨끗한 사람들" (2006.6.15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  2006-06-16 김명준 5454 0
18459 '죄에서의 탈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6 정복순 56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