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053 빛을 전하는 사람 |1|  2018-03-17 김중애 2,5660 0
119052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십시오/구자윤신부   2018-03-17 김중애 2,2400 0
119051 가톨릭기본교리(28-7 오늘 우리의 자세)   2018-03-17 김중애 2,1890 0
119050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.. |1|  2018-03-17 김중애 2,8620 0
119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7)   2018-03-17 김중애 2,8993 0
119048 2018년 3월 17일(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)   2018-03-17 김중애 2,3890 0
1190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6) ‘18.3.17. ...   2018-03-17 김명준 2,4281 0
119046 기도가 답答이다 -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8-03-17 김명준 4,4656 0
11904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6|  2018-03-17 조재형 4,5128 0
119044 출신 |2|  2018-03-17 최원석 2,0642 0
119043 ♣ 3.17 토/ 듣고 믿어 사랑을 실행하는 참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3-16 이영숙 2,6773 0
119042 나는 믿는다   2018-03-16 함만식 2,3930 0
119041 설화/녹암 진장춘   2018-03-16 진장춘 2,5930 0
11904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3-17(사순 제 ... |1|  2018-03-16 김동식 2,7190 0
1190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). |1|  2018-03-16 강점수 2,7752 0
1190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)   2018-03-16 강점수 2,5040 0
1190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을 이해 못해 처형했습니다.) |1|  2018-03-16 김중애 2,3561 0
119029 사순시기의 우리의 준비자세   2018-03-16 김중애 2,4721 0
119028 가톨릭기본교리( 28-6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(1821년∼1846년 ...   2018-03-16 김중애 2,3050 0
119027 우리의 수호천사 / 기도의 능력..   2018-03-16 김중애 2,7821 0
119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6)   2018-03-16 김중애 2,5826 0
119025 2018년 3월 16일(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...   2018-03-16 김중애 1,9700 0
119024 ■ 예수님 앎 속에 굳건한 믿음이 / 사순 제4주간 금요일   2018-03-16 박윤식 2,1131 0
119023 3.16.강론"나는 그분을 안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  2018-03-16 송문숙 2,6160 0
119022 3.16.기도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 ...   2018-03-16 송문숙 2,0211 0
119021 의인義人의 삶 -우리의 영원한 롤모델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8-03-16 김명준 4,3076 0
119020 3.16.♡♡♡하느님과 함께한다면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16 송문숙 2,3853 0
119018 나는 그분을 안다   2018-03-16 최원석 1,9252 0
11901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9|  2018-03-16 조재형 3,27113 0
11901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... |3|  2018-03-16 김리다 2,75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