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73 나에게는 당신의 말씀이 그 빛과 같아라... |3|  2006-06-16 조경희 7014 0
18479 외출하면 ...잉꼬, 집에 오면 웬수. |3|  2006-06-17 노병규 6964 0
18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6-06-17 이미경 7804 0
18507 '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854 0
1850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,,, 열하나(11)-열둘(12)   2006-06-19 홍선애 1,0004 0
18515 하느님을 아는 지식 |2|  2006-06-19 장병찬 6264 0
18526 [오늘복음묵상]완전한 사랑은 거룩함이다. 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20 노병규 6644 0
18541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20 정복순 5594 0
18551 (105) 말씀> 우리 모두 두 배의 영을 청합시다 |1|  2006-06-21 유정자 5854 0
18552 '하느님께 향한 순수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혼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6-21 정복순 6644 0
18555 "숨은" 의 참 의미   2006-06-21 임성호 7964 0
18586 Re:"숨은" 의 참 의미   2006-06-22 김석진 3380 0
18556 ♧ 주님의 눈으로   2006-06-21 박종진 6024 0
1856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<1>] |4|  2006-06-21 정복순 6774 0
18593 [오늘 복음묵상] 2006년 6월 23일 예수성심 대축일 / 정상천 신 ... |1|  2006-06-23 노병규 8864 0
18607 *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에 )사랑으로 드리는 기도   2006-06-23 임숙향 1,0454 0
18611 [아침묵상]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|1|  2006-06-24 노병규 5964 0
18629 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06-06-25 노병규 6694 0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25 이미경 7324 0
18650 [아침묵상] 남에게 베푸는 삶 |1|  2006-06-26 노병규 7234 0
18664 (110) 신비한 그 부르심 |4|  2006-06-26 유정자 8524 0
18668 (111) 빙긋이 한번 웃어보세요 |4|  2006-06-26 유정자 7554 0
18673 "하느님의 벗" (2006.6.26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)   2006-06-26 김명준 7264 0
18685 "좁은 문" (2006.6.2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) |1|  2006-06-27 김명준 7144 0
18721 [아침기도와 묵상]진정한 행복 |4|  2006-06-29 노병규 8354 0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6-29 이미경 8804 0
18731 (114) 제 복(福)대로 사는거지 뭐.... |11|  2006-06-29 유정자 7734 0
18736 ◆ 내가 슬퍼하는 이유는 . . . . . [홍문택 신부님 ... |15|  2006-06-30 김혜경 7974 0
18769 '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01 정복순 6374 0
1877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01 정복순 7614 0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  2006-07-01 유낙양 80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