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784 [저녁묵상] 치유   2006-07-02 노병규 7264 0
18786 “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7.2 ... |1|  2006-07-02 김명준 6054 0
18787 <17>예수님, 언제까지 허둥대야 합니까?   2006-07-02 노병규 7124 0
18797 [오늘복음묵상]토마 사도는 ‘미꾸라지’인가?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03 노병규 6864 0
18804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---- 2006.7.3 월요일 성 토마스 ...   2006-07-03 김명준 5914 0
18817 "믿음이 모두를 상대화 한다" ----- 2006.6.4 연중 제13주 ...   2006-07-04 김명준 6684 0
18819 [오늘 복음 묵상]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?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04 노병규 8284 0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  2006-07-04 장병찬 7314 0
18838 다재다능인   2006-07-05 김두영 5674 0
18845 묵상 기도에 대하여. . . . |5|  2006-07-05 노병규 7054 0
18854 부임 전 생긴 일 |4|  2006-07-06 노병규 7564 0
18861 ♧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  2006-07-06 박종진 6604 0
18877 '우거지' 자매 |3|  2006-07-07 노병규 7394 0
18880 [오늘복음묵상]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림/박상대 신 ... |3|  2006-07-07 노병규 7154 0
18885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7 노병규 8864 0
18890 "자비(慈悲)하신 하느님"------2006.7.7 연중 제13주간 금 ...   2006-07-07 김명준 6284 0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  2006-07-07 노병규 8054 0
18899 [아침묵상]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6-07-08 노병규 6384 0
18906 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” |1|  2006-07-08 노병규 7184 0
18911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|1|  2006-07-08 노병규 6274 0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  2006-07-08 노병규 6904 0
18925 나는 배웠다   2006-07-09 장병찬 6574 0
18941 [오늘말씀묵상] 안심하여라,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/ 박상대 신 ...   2006-07-10 노병규 7244 0
18946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행복 외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10 노병규 7644 0
18955 고통을 품고 살아 가는 인간 (10) <고통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> |3|  2006-07-10 박영희 6874 0
1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2 이미경 8524 0
19000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2 정복순 5674 0
19002 [동영상 강론]눈을 뜨자 2부 & 은혜의 보물단지 1부 - 강길웅(요한 ... |3|  2006-07-12 노병규 6044 0
19005 [아침묵상]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|2|  2006-07-13 노병규 8314 0
19006 새 사제에게 드리는 詩 / 옮겨온글 |2|  2006-07-13 노병규 68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