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009 "하느님 돈이예요" |3|  2006-07-13 노병규 6914 0
19013 [오늘복음묵상]하느님 안에 머무름 / 이찬홍 신부님 |1|  2006-07-13 노병규 6824 0
19029 [아침묵상]꽃들만 보지 말고   2006-07-14 노병규 7204 0
19078 [아침묵상]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... |1|  2006-07-16 노병규 6044 0
19092 [아침묵상] 사랑이란 씨앗을 심게하소서 |3|  2006-07-17 노병규 6184 0
19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7 이미경 6254 0
19096 (134) 말씀지기> 키아라와 클라라 |5|  2006-07-17 유정자 5824 0
19097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2)   2006-07-17 홍선애 5954 0
1912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3) |2|  2006-07-18 홍선애 7164 0
19138 '하느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9 정복순 6564 0
19144 (137) 말씀지기>그분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었다 |6|  2006-07-19 유정자 5314 0
19145 회개의 여정 ----- 2006.7.18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  2006-07-19 김명준 5884 0
19154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9 정복순 6184 0
19155 [오늘복음묵상] 교만과 겸손의 놀라운 차이점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9 노병규 8044 0
19169 '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7-20 정복순 6474 0
1917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4) |1|  2006-07-20 홍선애 5694 0
19175 비 요일 |4|  2006-07-20 이재복 7994 0
19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21 이미경 8694 0
19197 (139) 말씀지기> 안식일과 미사 |3|  2006-07-21 유정자 7294 0
19202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----- 2006.7.20 연중 제 ...   2006-07-21 김명준 6094 0
19203 하느님 앞에서 ----- 2006.7.2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  2006-07-21 김명준 5304 0
19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23 이미경 6214 0
19247 썩은 감자 |8|  2006-07-23 노병규 6364 0
19257 '그 누구를 위한 죽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24 정복순 6474 0
19277 탈리타 쿰 (talitha kum!) |1|  2006-07-25 노병규 1,2584 0
19286 [오늘복음묵상]참된 제자의 도 : 겸손과 섬김의 삶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25 노병규 9354 0
19309 [오늘복음묵상]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26 노병규 7744 0
19328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(동영상) |3|  2006-07-27 홍선애 8124 0
19329 (144) 말씀지기> 내가 너를 잡아주겠다 |3|  2006-07-27 유정자 7394 0
19336 '좋은 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7-27 정복순 63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