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585 “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 ...   2021-02-16 강헌모 1,0772 0
144721 2021년 2월 21일[(자) 사순 제1주일]   2021-02-21 김중애 1,0770 0
14654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9) ‘21.5.3.월   2021-05-03 김명준 1,0771 0
151380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  2021-12-04 김중애 1,0772 0
15568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6-14 박영희 1,0773 0
156196 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 ... |1|  2022-07-09 장병찬 1,0770 0
15768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피는 물보다 진하다?   2022-09-20 미카엘 1,0771 0
8778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1|  2004-12-21 장병찬 1,0765 0
8819 오늘을 지내고 |4|  2004-12-24 배기완 1,0762 0
11166 걱정이 밀물처럼 |1|  2005-06-03 양승국 1,07611 0
12517 존재 자체로 등불이 되는 사제 |6|  2005-09-26 황미숙 1,07613 0
13793 ♣ 11월 2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믿음의 확신 ♣ |3|  2005-11-28 조영숙 1,07611 0
1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공지] |10|  2006-05-10 이미경 1,07613 0
27482 [2007성모의 밤]복음 및 강론_성모님께 드리는 편지...   2007-05-13 이춘곤 1,0762 0
27875 백년의 아침에 오시는 님 |25|  2007-05-31 박계용 1,07617 0
28307 몇 배로 갚아 주시는 하느님 |18|  2007-06-21 박영희 1,07610 0
38712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8-29 노병규 1,07616 0
39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9-25 이미경 1,07611 0
39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25 이미경 3581 0
4368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  2009-02-10 이은숙 1,07610 0
43689 Re: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............"통하는 기도" 하루 ...   2009-02-10 이은숙 5782 0
46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5-19 이미경 1,07619 0
50358 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0767 0
50361 Re: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4415 0
51056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29 장병찬 1,0762 0
51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04 이미경 1,07610 0
51311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...   2009-12-08 소순태 1,0763 0
51397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  2009-12-12 소순태 1370 0
52211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2 박명옥 1,0767 0
5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8-12 이미경 1,07619 0
60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증거자 성령님 |2|  2010-11-24 김현아 1,07620 0
67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31 이미경 1,07622 0
874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2-24 이미경 1,07614 0
87628 ▒ - 배티 성지 십자가의 길 14처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4-03-05 박명옥 1,07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