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347 제가 음식만들기를 즐겨합니다. 전호엽 부제 |4|  2006-07-28 윤경재 8554 0
1934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. 마음의 위로자 ( 마르1,29~31 ...   2006-07-28 박종진 6314 0
19368 "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" |1|  2006-07-29 홍선애 5864 0
19374 성모님 목욕 시켜드리 던 날 |2|  2006-07-29 서부자 5754 0
19376 [오늘 복음묵상] 예수님의 제자 성녀 마르타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29 노병규 6424 0
1941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0.네 사람의 믿음 (마르 2,1~12 ... |1|  2006-07-31 박종진 5334 0
19434 자녀를 위한 기도 |2|  2006-08-01 노병규 9374 0
19437 Re:자녀를 위한 기도 |2|  2006-08-01 양춘식 5083 0
19441 '그 날, 그 시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8-01 정복순 7214 0
19445 말씀의 거울 ----- 2006.8.1 화요일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...   2006-08-01 김명준 6084 0
19456 ◆ 새로운 마음으로 . . . . . |4|  2006-08-02 김혜경 6794 0
19464 우리 앞에 하느님 나라의 열쇠가 있다. 이영훈 신부 |1|  2006-08-02 윤경재 6464 0
19478 '너희는 이것을 다 깨달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2 정복순 7784 0
19479 마음의 가난, 영혼의 날개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다. |6|  2006-08-02 장이수 7084 0
19492 '하느님의 공의로우신 심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08-03 정복순 6274 0
19497 (149) 말씀지기>'사람 낚는 어부' |5|  2006-08-03 유정자 6224 0
19498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8-03 노병규 7854 0
19504 하느님의 그물 ---- 2006.8.3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|  2006-08-03 김명준 5504 0
19505 '예수님께서 가르치셨다' - [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3 정복순 5564 0
19506 '저 사람이 어디에서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3 정복순 6294 0
19531 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4 정복순 5514 0
19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8-05 이미경 6404 0
19543 '마음속에 품은 감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05 정복순 6154 0
19563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  2006-08-06 동설영 7094 0
19567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----- 2006.8.6 주일 주님 거룩한 ... |1|  2006-08-06 김명준 6494 0
19579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07 노병규 6054 0
19606 아버지, 그리운 이름이여! |5|  2006-08-08 노병규 7514 0
19608 깊은 영성을 보여주는 5가지 증거 |2|  2006-08-08 장병찬 6674 0
19610 인생 항해 여정 ----- 2006.8.8 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 ...   2006-08-08 김명준 5844 0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  2006-08-09 유정자 7634 0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... |6|  2006-08-09 노병규 74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