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7)   2018-04-27 김중애 2,7374 0
120053 2018년 4월 27일(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)   2018-04-27 김중애 2,1070 0
120052 생명나무와 선악과(창세2:4 -17)   2018-04-27 김종업 4,5020 0
120051 ♥다윗이 계약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(사무엘 하6.1-23)♥/박민화 ...   2018-04-27 장기순 2,0011 0
120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7) ‘18.4.27. ...   2018-04-27 김명준 1,4132 0
120049 4.27."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."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8-04-27 송문숙 2,2720 0
120048 진리의 길, 생명의 길, 구원의 길 -예수님뿐!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4-27 김명준 3,5348 0
120047 4.27.기도."나는 길이오 진리요 생명이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4-27 송문숙 2,7290 0
120046 4.27.흔들리지 마십시오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8-04-27 송문숙 1,6281 0
120045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1|  2018-04-27 조재형 2,26011 0
1200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4|  2018-04-27 김리다 2,2704 0
120043 ■ 그분 삶에서만 평화와 여유로움이 /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3|  2018-04-27 박윤식 1,8752 0
1200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4-26 김동식 2,6783 0
120037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(4/2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4-26 신현민 2,5480 0
120036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  2018-04-26 최원석 2,3951 0
1200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늘이 놀라고 땅이 놀 ...   2018-04-26 김중애 3,6211 0
120034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... |1|  2018-04-26 김중애 1,9631 0
120033 가톨릭기본교리(35-3 사랑과 봉사의 삶)   2018-04-26 김중애 2,9170 0
12003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흙 좀 털고 뭘 좀 드셔야 힘쓰죠.)   2018-04-26 김중애 2,9610 0
120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10`8.04.26)   2018-04-26 김중애 2,7936 0
120030 2018년 4월 26일(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 ...   2018-04-26 김중애 1,6240 0
120028 섬김과 환대 -섬김의 주님, 환대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8-04-26 김명준 3,7247 0
120026 4.26."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.' -파주 올리 ...   2018-04-26 송문숙 1,9251 0
120025 4.26."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." -파주 올리 ... |2|  2018-04-26 송문숙 1,4102 0
120024 4.25.예수님의 방식으로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4-26 송문숙 1,5844 0
120022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9|  2018-04-26 조재형 2,60412 0
120021 ■ 겸손과 함께하는 배려 /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2|  2018-04-26 박윤식 2,3355 0
1200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04-25 김동식 1,5362 0
120008 요셉신부님복음묵상(구원의 원리: 그분을 내 안에 살게 하면 내가 그분안 ...   2018-04-25 김중애 2,5702 0
12000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4-25 강헌모 2,0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