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899 [새벽을 여는 주일아침묵상] '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'   2006-08-20 노병규 5384 0
19908 빠다킹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20 이미경 7024 0
19909 공지사항 |5|  2006-08-20 이미경 5074 0
19914 체험 현장학습을 했지만..... |1|  2006-08-20 윤경재 5454 0
19915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완벽주의자였다 |2|  2006-08-20 홍선애 7354 0
19921 바보들 대행진 |2|  2006-08-21 김성준 5574 0
19947 우리의 삶은 하느님의 상징 ----- 2006.8.21 월요일 성 비오 ...   2006-08-22 김명준 5164 0
19956 (166) 바람 이야기 / 전 원 신부님 |11|  2006-08-22 유정자 7074 0
19957 Re:(166) 바람 이야기 / 산굼부리 |4|  2006-08-22 유정자 4063 0
19958 성령의 인도 없는 교만한 지혜. |15|  2006-08-22 장이수 6664 0
199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생명이신 하느님' |1|  2006-08-23 노병규 6004 0
19966 '주님의 계산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8-23 정복순 8644 0
19968 [오늘 복음묵상] 양(量)과 질(質)의 차이 /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8-23 노병규 7574 0
19971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  2006-08-23 장병찬 6634 0
19975 목자(牧者)의 영성 ----- 2006.8.23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2|  2006-08-23 김명준 6734 0
19979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|1|  2006-08-23 정복순 7134 0
199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 |2|  2006-08-24 노병규 7864 0
19994 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 |3|  2006-08-24 윤경재 7414 0
20004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1 |13|  2006-08-24 이미경 6334 0
20016 구두쇠 |1|  2006-08-25 노병규 6114 0
20025 <사랑에 빠진다> 와 <사랑을 한다> 의 다른점. |6|  2006-08-25 장이수 7404 0
20050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6일) ♥ |9|  2006-08-26 정정애 6364 0
20073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(구약시작) |3|  2006-08-27 노병규 5934 0
20086 유베로니카님의 쾌유를 빌며 :: 두메꽃 올립니다. |6|  2006-08-27 최인숙 7964 0
20090 유낙양 베로니카 자매님의 쾌유를 빌며/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 |3|  2006-08-28 노병규 5794 0
20095 ** 삼관 [눈.귀.입] 의 축복 ** |3|  2006-08-28 양춘식 5734 0
20102 (170) 신부 시늉, 신부 노릇 |7|  2006-08-28 유정자 7544 0
2010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2 )   2006-08-28 홍선애 6324 0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  2006-08-29 노병규 6854 0
20121 [삶의 자리] 토마토 |3|  2006-08-29 유낙양 8134 0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  2006-08-29 양춘식 7264 0
20130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  2006-08-29 장병찬 8044 0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  2006-08-29 윤경재 7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