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155 위선이라는 병의 치유(治癒) ----- 2006.8.30 연중 제21주 ... |1|  2006-08-30 김명준 7924 0
20173 ~사랑은 본질을 본다~ |1|  2006-08-31 임숙향 7264 0
201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8. 머리에서 가슴까지 (마르 8,14 ...   2006-08-31 박종진 6404 0
20192 깨어 있는 자. |3|  2006-08-31 윤경재 1,2434 0
2021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4 )   2006-09-01 홍선애 7084 0
20217 '주님의 혼인잔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1 정복순 8164 0
20222 말씀이 죽은 사람은 생명을 잃어 빛이 사라짐. |9|  2006-09-01 장이수 8314 0
2023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  2006-09-01 정복순 9114 0
20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9-02 이미경 7584 0
20241 -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-   2006-09-02 홍선애 6704 0
20244 '하느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02 정복순 6894 0
20252 가정은 작은 교회   2006-09-02 노병규 6534 0
202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글 보다 말이 어렵다. |1|  2006-09-04 노병규 7074 0
20274 사랑하는 세 사람 |3|  2006-09-04 김두영 7364 0
20280 '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4 정복순 5474 0
20321 [저녁 묵상] 성서 속의 기다림 / 헨리 나우웬 |2|  2006-09-05 노병규 8564 0
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. |1|  2006-09-05 임숙향 7004 0
20326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(가톨릭 기도서) |3|  2006-09-06 양춘식 7914 0
20327 ♣♣~쉬어 갑시다~♣♣ |5|  2006-09-06 양춘식 7584 0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6274 0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7234 0
20369 주님과의 만남 ----- 2006.9.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4|  2006-09-07 김명준 6294 0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  2006-09-07 유정자 9064 0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  2006-09-07 장이수 6674 0
20398 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 |8|  2006-09-08 유정자 6714 0
20402 임마누엘의 후렴구 |3|  2006-09-08 윤경재 6164 0
20426 밀밭 사이로. 류해욱 신부 |1|  2006-09-09 윤경재 6414 0
20458 '하느님의 사업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9-11 정복순 6114 0
20473 한 가운데 세우셨다. |6|  2006-09-11 윤경재 5974 0
20480 -영혼 생명력의 예찬- |16|  2006-09-11 양춘식 59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