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35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  2005-01-28 장병찬 1,0744 0
9471 개구리 밥 |2|  2005-02-15 유낙양 1,0744 0
9472 Re:개구리 밥 |1|  2005-02-15 최진희 5640 0
10614 사랑은 기적을 이룬다! (성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 |2|  2005-04-25 이현철 1,07411 0
11108 오늘 복음묵상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글 |1|  2005-05-30 노병규 1,0742 0
11309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무엇입니까? |1|  2005-06-17 송규철 1,0741 0
11683 혀 조심   2005-07-20 장병찬 1,0742 0
13250 주께서 땅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.   2005-11-02 최혁주 1,0740 0
13724 종말의 시간 |1|  2005-11-24 정복순 1,0740 0
17200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|1|  2006-04-17 양승국 1,07414 0
20181 [오늘 복음묵상] 졸음이 밀려올 때 / 김광태 신부님 |5|  2006-08-31 노병규 1,07412 0
20667 (188) 용한(?) 신부 / 정광호 신부님 |9|  2006-09-18 유정자 1,0743 0
22305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. |12|  2006-11-12 임숙향 1,0747 0
27476 사랑은..!! |11|  2007-05-12 정정애 1,0746 0
2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6-25 이미경 1,07411 0
28401 음악피정... |4|  2007-06-25 이미경 6495 0
29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8-30 이미경 1,07421 0
39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15 이미경 1,07414 0
39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0-15 이미경 6322 0
49798 연중 제28주일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10-11 박명옥 1,0748 0
53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 십자가를 지고” |7|  2010-02-18 김현아 1,07417 0
61147 2010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1-01-03 노병규 1,07422 0
62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4 이미경 1,07421 0
78779 불편함 --- 요한복음 8장 1~11절   2013-02-09 강헌모 1,0743 0
880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를 이용하라 |2|  2014-03-23 김혜진 1,07415 0
88570 고린토 전서 14장 26절 - 40절 질서와 혼돈 / 홍성남 신부님 성 ... |1|  2014-04-17 강헌모 1,0744 0
90130 그리스도의 향기//치유와 위로가 있는곳!새로운 힘을 얻는곳!   2014-06-29 정선영 1,0742 0
925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1-10 이미경 1,07412 0
93114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하느님의 말씀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5|  2014-12-09 김명준 1,07413 0
93597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일곱번째』   2015-01-01 김동식 1,0741 0
98013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6|  2015-07-13 조재형 1,07415 0
98150 자유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7-19 김명준 1,0748 0
98346 ◎ 7.29. 수 -" 밭의 가라지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7-29 송문숙 1,0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