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12 ‘하느님의 나라’의 비전 ----- 2006.9.27 수요일 성 빈첸시 ... |2|  2006-09-27 김명준 5314 0
20940 영혼의 치유-----2006.9.28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  2006-09-28 김명준 5824 0
20973 천성은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. |6|  2006-09-29 홍선애 6444 0
20977 하늘이 열리고, 보게 될 것이다. |3|  2006-09-29 윤경재 5754 0
20985 '귀담아 들어라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9-29 정복순 5694 0
21008 우리가 외면하고자 했던 것 |2|  2006-09-30 윤경재 6854 0
21019 하느님을 가진다는 것 |2|  2006-10-01 서부자 6144 0
21022 로사리오 기도 그 신비로움이여 |3|  2006-10-01 홍선애 6404 0
21030 [군일주일묵상] 훈련소의 하루 |1|  2006-10-01 노병규 5704 0
21032 '어린이 처럼 되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01 정복순 6754 0
21040 (197) 당신의 힘만으로 하는 게 아님을 기억하세요 |18|  2006-10-01 유정자 6444 0
21043 위조할 수 없는 생... 옮긴 글 |4|  2006-10-01 홍선애 6144 0
21048 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 |1|  2006-10-02 노병규 6644 0
21058 '이 어린이처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02 정복순 5604 0
21073 가장 큰 사람-----2006.10.2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  2006-10-02 김명준 6074 0
21086 '받아들이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03 정복순 6394 0
21109 오늘 의 묵상 제 5일 째 |8|  2006-10-04 한간다 6624 0
21118 [오늘 복음묵상]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|1|  2006-10-04 노병규 6644 0
21119 '뒤를 돌아보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04 정복순 6824 0
21139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0-04 정복순 4994 0
21140 '돈주머니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04 정복순 5864 0
21147 오늘 의 묵 상 제 6 일 째 |8|  2006-10-05 한간다 5484 0
21161 [오늘 복음묵상]선교임무의 핵심: 평화주의, 성사와 말씀 /박상대 신부 ... |2|  2006-10-05 노병규 6924 0
21164 성모 꽃마을 신부님 "간호사님 , 제 남편도 착하지만 나는 더 착해요" |3|  2006-10-05 송규철 8034 0
21174 오늘의 묵상 제 7 일째 |11|  2006-10-06 한간다 5644 0
21192 ( 9 ) 희망나무에 달린 열매 |12|  2006-10-06 김양귀 5434 0
21197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! ----- 2006.10.6 금요일 ...   2006-10-06 김명준 6574 0
21210 철부지 아이의 힘 |2|  2006-10-07 윤경재 6224 0
21222 고발자, 변호인, 재판관 |7|  2006-10-07 이인옥 6424 0
2124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2 ) |1|  2006-10-08 홍선애 57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