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244 하느님 맛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----- 2006.10.8 연중 제27 ... |2|  2006-10-08 김명준 7304 0
21251 지혜에 대한 단상 |1|  2006-10-08 노병규 5694 0
21266 하느님께 대한 흠숭 (한스 부오프 신부)   2006-10-09 장병찬 6294 0
21268 '따뜻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0-09 정복순 7544 0
2127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1> |2|  2006-10-09 이범기 5384 0
21278 (201) 그것은 님을 향한 것입니다 |4|  2006-10-09 유정자 6244 0
21281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06-10-09 주병순 8584 0
21288 묵주기도의 성인들 |2|  2006-10-10 장병찬 6904 0
2129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6. 내 몫은? (마르 12,1~12) |2|  2006-10-10 박종진 6204 0
21298 < 17 > 괴짜수녀일기 / 내‘방향 장애증’은 못 말려 |2|  2006-10-10 노병규 7404 0
21299 (202) 투망 |7|  2006-10-10 유정자 6384 0
21302 광야에서 드리는 기도 |5|  2006-10-10 홍선애 6384 0
21315 [취침전 묵상] 쓸쓸한 마음 |2|  2006-10-10 노병규 6894 0
21328 [루카복음 단상] 꼬마 아이의 불만 |1|  2006-10-11 노병규 6174 0
21333 어머니가 그리워 그런 것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10-11 노병규 6894 0
21340 그리움의 간격 |2|  2006-10-11 유웅열 7284 0
21346 [저녁묵상] 내 안에 나를 아는 그 분 |2|  2006-10-11 노병규 5534 0
21353 '청하여라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11 정복순 6504 0
21354 <가톨릭교회교리서> 그리스도인의 삶과 기도. |6|  2006-10-11 장이수 6594 0
21357 가장 아름답고 열렬한 고백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6-10-11 최영자 9044 0
21365 오늘의묵상 제 13 일 |5|  2006-10-12 한간다 6354 0
21379 청하여라, 찾아라, 문을 두드려라 ----- 2006.10.12 연중 ... |1|  2006-10-12 김명준 8274 0
21387 오늘의 묵상 쩨 14 일 째 |8|  2006-10-13 한간다 6414 0
21398 Re:오늘의 묵상 쩨 14 일 째 |6|  2006-10-13 최익곤 4212 0
21400 '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 ... |2|  2006-10-13 정복순 8784 0
21402 당신은 어김없이 |2|  2006-10-13 김성준 5414 0
21405 [오늘 복음묵상]자유에 의한 선과 악의 선택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10-13 노병규 7794 0
21412 화 (Angry) |3|  2006-10-13 최영자 6934 0
21419 나 / 김동수 신부님 |1|  2006-10-13 최영자 6254 0
21425 오늘의 묵상 제 15 일 째 |7|  2006-10-14 한간다 5334 0
21431 **** 오히려 행복하다 **** |2|  2006-10-14 홍선애 68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