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18 나는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! |2|  2004-06-11 황미숙 1,0735 0
7419 "청개구리 심성을 드러내는....."(7/8)   2004-07-08 이철희 1,0734 0
8301 ♣ 10월 2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선택이... ♣ |18|  2004-10-22 조영숙 1,0736 0
8475 싸이클 다이어리(연중 제 33주 월요일) |8|  2004-11-15 이현철 1,0737 0
8842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1~3 |1|  2004-12-27 원근식 1,0733 0
11351 하느님은 교만한 자를 알고 계십니다   2005-06-21 장병찬 1,0733 0
11729 -*-   2005-07-24 박운헌 1,0730 0
13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02 노병규 1,0738 0
13245 위령 기도 |2|  2005-11-02 노병규 7984 0
28139 내 삶에 2% 부족함을 느낄 때 / 손우배 신부님 |19|  2007-06-13 박영희 1,07312 0
31277 11월 1일 목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11-01 노병규 1,07314 0
32554 ** 무조건 감사를 드리자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2|  2007-12-28 이은숙 1,0734 0
42637 1월 5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9-01-05 노병규 1,07317 0
45221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4-08 노병규 1,07316 0
4769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  2009-07-22 한소정 1,0734 0
47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7-24 이미경 1,07314 0
49916 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작용(1) |1|  2009-10-15 김중애 1,0730 0
5031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  2009-10-30 박명옥 1,0736 0
61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18 이미경 1,07317 0
893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5-20 이미경 1,07310 0
90047 † 괴로움을 당할 때 하느님께 찬미기도- 『준주성범』   2014-06-25 한은숙 1,0730 0
90705 ▒ - 배티 성지, 네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면 천국에서 그 보상을 해 ... |2|  2014-07-31 박명옥 1,0735 0
9079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6일 수요일 ... |1|  2014-08-06 신미숙 1,07314 0
915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서 배워라 |1|  2014-09-13 김혜진 1,0739 0
91970 열매들을 주렁주렁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10-08 김은영 1,0733 0
922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을까? |1|  2014-10-21 김혜진 1,07314 0
92421 ▒ - 배티 성지,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 ... |1|  2014-10-31 박명옥 1,0735 0
927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11-19 이미경 1,07315 0
939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,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? |1|  2015-01-17 김혜진 1,07316 0
954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어라 |1|  2015-03-21 김혜진 1,0739 0
99548 10.1.목.♡♡♡ 겸손의 마음, 사랑이 되겠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  2015-10-01 송문숙 1,07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