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62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우리에게 주신 ... |3|  2006-10-25 권수현 7714 0
21782 오늘의 묵상 제 27일 째 ( 2 고린 6,6-8) |9|  2006-10-26 한간다 6274 0
21791 '완전한 용서와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26 정복순 8574 0
21805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6 ) |2|  2006-10-26 홍선애 8734 0
21806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아할 줄 얼묜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26 정복순 6874 0
21844 기도, 하느님 아버지의 뜻, 아버지의 뜻을 따름 |2|  2006-10-28 최윤성 6484 0
21888 “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10.29 ... |1|  2006-10-29 김명준 6624 0
21903 거짓의 사람들 |4|  2006-10-30 장병찬 5894 0
21914 똑바로 일어서서-----2006.10.3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06-10-30 김명준 6504 0
21915 천국 전화번호 |4|  2006-10-30 노병규 1,1024 0
21917 주님! 고백합니다 |1|  2006-10-30 최윤성 7834 0
21919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(소개 -6) |1|  2006-10-30 유웅열 5634 0
21921 겉을 보지 않으시고 |5|  2006-10-30 홍선애 7504 0
21946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0-31 정복순 6114 0
21949 당신의 품 안에 파묻히게 하십시오 |4|  2006-10-31 최윤성 6524 0
21973 '나는 행복합니다' / 배영희 엘리사벳. |10|  2006-11-01 장이수 5924 0
21974 [오늘을 마감하는 저녁묵상] 기도 속에서 아버지와 만남 |2|  2006-11-01 노병규 5774 0
21976 '아버지의 선하신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11-01 정복순 6474 0
21983 오늘의 묵상 제 33 일 째( 로마12,1-2) |6|  2006-11-02 한간다 5604 0
21984 11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자전거 타고 앞 ... |4|  2006-11-02 권수현 6194 0
22000 영원한 삶-----2006.11.2 목요일 위령의 날 |1|  2006-11-02 김명준 7004 0
22008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1 |4|  2006-11-02 이종삼 9734 0
22016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하느님의 편지 |3|  2006-11-03 최윤성 7234 0
22031 멋있는 척 하는 것이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  2006-11-03 박영희 7404 0
22062 오늘의묵상 제 35 일 째 (2 고린 4,7-10) |8|  2006-11-04 한간다 5474 0
22067 11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 1.7-11 묵상/ 자연스럽게 받 ... |2|  2006-11-04 권수현 5764 0
22086 내 몸에 가시를 청해야 합니다. - 지금 아파하고 있는 그대에게 |2|  2006-11-04 윤경재 6574 0
22088 오늘의 묵상 제 36 일 째 (에페 5,8-10) |7|  2006-11-05 한간다 5104 0
22090 [주일 새벽묵상]'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' |4|  2006-11-05 노병규 6164 0
22105 [주일 저녁묵상] 약속 |3|  2006-11-05 노병규 55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