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112 오늘의 묵상 (제 37 일 째) |8|  2006-11-06 한간다 5864 0
22142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잔치 잔치 벌였 ... |2|  2006-11-07 권수현 7404 0
22145 그리스도인의 기상과 몸단장 |3|  2006-11-07 장병찬 7504 0
22160 축복하여 주소서.. |8|  2006-11-07 유낙양 7594 0
22170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 |6|  2006-11-07 노병규 7514 0
22186 '이끌어 주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08 정복순 9114 0
22188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상> |15|  2006-11-08 박영희 8164 0
22195 [오늘복음묵상]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l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08 노병규 6274 0
22207 흰 지팡이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8|  2006-11-08 김정환 6434 0
22213 오늘의 묵상 제 40 일 쩨 ( 새 생명) |11|  2006-11-09 한간다 7664 0
22216 은총의 물이 넘쳐 흐르는 성전 |5|  2006-11-09 김선진 6684 0
22222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|3|  2006-11-09 장병찬 1,0144 0
2222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2. 라면과 최후의 만찬 (마르 14, ... |2|  2006-11-09 박종진 7304 0
22226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중> |15|  2006-11-09 박영희 7594 0
22230 죽음을 이기는 성전 |7|  2006-11-09 윤경재 6694 0
22237 Re: 하늘 성전의 문 |6|  2006-11-09 윤경재 4014 0
22238 올바른 믿음 |3|  2006-11-09 유웅열 6074 0
22255 '빛 속에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1-10 정복순 8154 0
22259 자기들의 문지방을 내 문지방 옆에 놓고 |6|  2006-11-10 홍선애 6314 0
22262 [오늘 복음묵상]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(命)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10 노병규 7664 0
22263 (225) 말씀지기> 우리가 예수님께 향할 때 |9|  2006-11-10 유정자 7104 0
22267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|3|  2006-11-10 윤경재 6434 0
22269 Re :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ㅣ 마름 (펌) |6|  2006-11-10 배봉균 4445 0
22268 진실한 삶-----2006.11.1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|  2006-11-10 김명준 6464 0
22281 [새벽묵상] '진리를 얻기 위하여' |3|  2006-11-11 노병규 6164 0
22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1 이미경 7474 0
22285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/ 옮겨온 글 |3|  2006-11-11 노병규 8304 0
22286 *◐*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... 내가 아닐까? *◐* |3|  2006-11-11 홍선애 6184 0
22292 [오늘 복음묵상] 소유와 위탁의 관계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11-11 노병규 8714 0
22293 -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. - |4|  2006-11-11 유웅열 6974 0
22294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 ----- 2006.11.11 투르의 성 마르 ... |2|  2006-11-11 김명준 5594 0
22298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. |22|  2006-11-11 최인숙 63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