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299 오늘의 강론 (노영찬 세례자 요한 신부님) |11|  2006-11-11 김옥련 7764 0
22306 [주일 새벽묵상] '침묵이 중요한 이유' |3|  2006-11-12 노병규 6454 0
22307 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8-44 묵상/ 시간 봉헌 |2|  2006-11-12 권수현 6834 0
22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1-12 이미경 7354 0
22310 참된 가난 |7|  2006-11-12 윤경재 7334 0
22341 (256) 한턱 멋지게! / 김귀웅 신부님 |9|  2006-11-13 유정자 7394 0
22347 (257) 말씀지기> 우리의 눈이 열릴 때 |10|  2006-11-13 유정자 7464 0
22353 [오늘 복음묵상] 이성보다 강한 믿음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11-13 노병규 6564 0
22385 순종의 삶-----2006.11.1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  2006-11-14 김명준 9124 0
22390 음악을 연주하듯 주님을 따른다면 |8|  2006-11-14 윤경재 7584 0
22397 잡고싶은 주님의 손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3|  2006-11-14 김정환 6714 0
22400 Re: 주님이 주신 손으로 ...!! |10|  2006-11-14 정정애 4583 0
22401 선물 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|1|  2006-11-14 최영자 7354 0
22403 [새벽 묵상] 희망 |6|  2006-11-15 노병규 7834 0
22405 오늘의 묵상 제 45 일 째(생활) |8|  2006-11-15 한간다 6384 0
22412 '감사의 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1-15 정복순 7994 0
22420 하느님 찬미와 감사의 삶-----2006.11.15 연중 제32주간 수 ... |1|  2006-11-15 김명준 6754 0
22421 (40)아품속에 만나는 이 기쁨은~~~ |15|  2006-11-15 김양귀 7284 0
22426 주님께 영광을 되돌려드리는 일 |14|  2006-11-15 윤경재 1,1884 0
22428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지 못하는 까닭. |4|  2006-11-15 장이수 4973 0
22430 딸 아이를 위한 기도 |9|  2006-11-15 김옥련 6264 0
22441 '하느님의 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1-16 정복순 7134 0
22444 (259) 말씀지기> 정말입니다 |6|  2006-11-16 유정자 7004 0
22450 ◇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살라고 ◇ |4|  2006-11-16 홍선애 8364 0
22465 오늘의 묵상 재 46 일 째 (성령) |8|  2006-11-17 한간다 5734 0
22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17 이미경 8834 0
22476 '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  2006-11-17 정복순 7914 0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  2006-11-17 노병규 8234 0
22488 끊임없는 회개의 삶 ----- 2006.11.17 연중 제32주간 금요 ...   2006-11-17 김명준 7654 0
22508 '희망할 수 있는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18 정복순 5684 0
22512 위대한 성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묵상에 잠겨보세요(펌) |8|  2006-11-18 최익곤 7944 0
22522 [저녁 묵상] 영혼의 길 |3|  2006-11-18 노병규 6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