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530 오늘의묵상 제 46 일째 |9|  2006-11-19 한간다 6644 0
2253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홀로 남게 되었을 때' |3|  2006-11-19 노병규 6174 0
22554 오늘의묵상 제 47 일 째 |6|  2006-11-20 한간다 6224 0
22571 누님 같은 꽃 ( 펌 ) |8|  2006-11-20 홍선애 6244 0
22574 [오늘 복음묵상]내 혼에 불을 지르는 일을..l 석찬귀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6-11-20 노병규 8144 0
22584 오늘의 묵상 제 48 일째 |10|  2006-11-21 한간다 5434 0
22594 < 4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  2006-11-21 노병규 7514 0
22637 진리를 듣는 충직한 종 |4|  2006-11-22 윤경재 6494 0
22641 누구의 발일까요? |10|  2006-11-22 박영호 6044 0
22642 역사 속의 그리스도 인 - 존 F. 케네디 |4|  2006-11-22 유웅열 6204 0
22644 다시 쓰고픈 사랑 |7|  2006-11-22 이재복 7354 0
22663 [오늘 복음묵상] 하느님의 시선으로 ㅣ 이재화 신부님 |1|  2006-11-23 노병규 9744 0
22670 말씀 |8|  2006-11-23 최태성 7154 0
22672 믿음은 실천할 때 완성되는것이다 |4|  2006-11-23 최윤성 1,0214 0
22695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|4|  2006-11-24 장병찬 7394 0
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5 이미경 7724 0
2274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3. 마지막 이야기 (마르 16,19~ ... |1|  2006-11-25 박종진 7414 0
22742 예수님이 세상에 온 까닭은?ㅣ최기산 주교님 |2|  2006-11-25 노병규 7074 0
22747 로마에서 아주 아주 오래전에 쓴 것인데... |3|  2006-11-25 이상윤 5544 0
22754 그리스도왕 대축일 어린이 강론 : 진리를 따라 사는 어린이가 되자 (나 ... |3|  2006-11-25 오상옥 9774 0
22755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있다. |6|  2006-11-25 윤경재 6544 0
22758 마지막(?) 축일 |7|  2006-11-25 이인옥 5904 0
22778 십자가를 따라가라 |3|  2006-11-26 장병찬 6774 0
22782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요한 18,33ㄴ-37 묵상/ 하느님의 뜻이 ... |3|  2006-11-26 권수현 6694 0
22790 W.Mozart - 성체 안에 계신 주 (Ave Verum) |2|  2006-11-26 유웅열 6074 0
22808 '하느님의 몫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7 정복순 6044 0
22819 열매 |6|  2006-11-27 이재복 5924 0
22848 임은 사랑으로 |4|  2006-11-28 이재복 8484 0
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달콤한 속삭임 |4|  2006-11-28 권수현 7284 0
22863 속지 마십시오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4|  2006-11-28 오상옥 90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