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292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8-26 강만연 3,3701 0
111316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5|  2017-04-08 조재형 3,36910 0
111320 4.8."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7-04-08 송문숙 3,3692 0
1143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 |2|  2017-09-01 김리다 3,3691 0
147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5)   2021-05-25 김중애 3,3693 0
149456 9.2.“주님, ~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  2021-09-01 송문숙 3,3691 0
66 묵주기도방법알려주세요 |5|  2006-11-24 도태관 3,3691 0
67 Re:묵주기도방법알려주세요   2006-11-25 신화전 3,0371 0
496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(4)   1999-05-06 서길원 3,3687 0
111384 4.11.오늘의 기도"닭이 울기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... |1|  2017-04-11 송문숙 3,3681 0
113432 김웅렬신부(내왕국의 이 세상의것이 아니다.) |1|  2017-07-25 김중애 3,3683 0
114318 자랑하지 말아야할 세 가지 |1|  2017-08-30 김중애 3,3680 0
118056 예수님이 답이다 -우리의 ‘홈,쉬트 홈 home! sweet hom ... |4|  2018-02-05 김명준 3,36811 0
385 神의 천가지 이름   1999-03-17 신영미 3,3677 0
753 [서울주보 연중18주]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  1999-07-2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3671 0
148964 기도의 기쁨을 아는 자   2021-08-11 김중애 3,3672 0
14914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77) ‘21.8.19.목   2021-08-19 김명준 3,3671 0
120517 쪼갠 고기 그리고 할례 (창세15:7~21)   2018-05-17 김종업 3,3660 0
113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2) |4|  2017-07-22 김중애 3,3648 0
113787 ♣ 8.11 금/ 어디서 우리의 존엄성을 찾을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08-10 이영숙 3,3644 0
14712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21-05-25 주병순 3,3640 0
5230 애정결핍의 가장 좋은 치료약   2003-08-03 양승국 3,36332 0
113134 ♣ 7.10 월/ 나를 살리고 돌보는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7-09 이영숙 3,3635 0
1707 수험생을 위한 미사(연중 32주 화)   2000-11-14 조명연 3,3628 0
11420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|1|  2017-08-26 최원석 3,3621 0
119528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8|  2018-04-06 조재형 3,3619 0
148940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/ 예수님 처럼 사랑하는 사람 |2|  2021-08-10 김종업 3,3614 0
149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7)   2021-08-17 김중애 3,3615 0
156 나의 묵주기도의 기쁨 - 2007년 10월에 씀 |2|  2012-02-23 강헌모 3,3614 0
113814 170812 -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8-12 김진현 3,3600 0
114149 170825 -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8-25 김진현 3,3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