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602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삶의 고비마 ... |3|  2006-12-20 권수현 7184 0
23615 덕장(德將) 스키피오 장군 |2|  2006-12-20 배봉균 8874 0
23616 Re : 노당익장(老當益壯), 위풍당당(威風堂堂), 총명예지(聰明叡智) |1|  2006-12-20 배봉균 3955 0
23620 '불편한 응어리' |7|  2006-12-20 이부영 6574 0
23622 (61)작은 망치 큰 망치 |11|  2006-12-20 김양귀 5264 0
23633 당신은 아는가? |3|  2006-12-21 이은이 5664 0
23659 감사는 기쁨의 열쇠다. |5|  2006-12-21 유웅열 6594 0
23691 ♧ [묵상글] 한해를 보내며.../ 이해인 수녀님 |2|  2006-12-22 박종진 7954 0
23692 아나뵘(빈자:貧者)의 영성 ----- 2006.12.22 대림 제3주간 ... |3|  2006-12-22 김명준 6894 0
23709 우리의 史跡巡禮 |4|  2006-12-23 최익곤 6734 0
23714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들어야 말을 ... |4|  2006-12-23 권수현 5984 0
23720 '사람이여, 잠에서 깨어나십시오.' |5|  2006-12-23 이부영 7264 0
23735 오늘의 묵상 (12월24일) |31|  2006-12-24 정정애 6834 0
23749 예수성탄 대축일 |4|  2006-12-24 박영호 7324 0
23757 거룩한 이밤, 내 마음을 구유에 누이시며..... |6|  2006-12-24 홍선애 8134 0
23760 빈 구유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6-12-24 오상옥 7354 0
23797 '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' |2|  2006-12-26 이부영 6754 0
23801 1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조금만 더 ... |4|  2006-12-26 권수현 5544 0
23806 그런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. |9|  2006-12-26 윤경재 7094 0
23812 사랑(새계명)의 거짓말쟁이 |9|  2006-12-26 장이수 4004 0
23810 기쁨은 현재, 이 순간에 존재한다. |3|  2006-12-26 유웅열 6124 0
23849 행복, 참 기쁨을 찾이하려면. . . |4|  2006-12-27 유웅열 4384 0
23869 '나의 작고 큰 희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8 정복순 6234 0
23871 1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 13-18 묵상/ 하느님 탓인 ... |3|  2006-12-28 권수현 5924 0
23877 (279) 자유의 포로가 된 우리들 |10|  2006-12-28 유정자 5644 0
23884 라마의 울부짖음 |4|  2006-12-28 윤경재 6514 0
23892 "사탄" 그리고 "유혹"의 본질과 "유혹"의 끝 |10|  2006-12-28 이종삼 6064 0
23899 오늘의 명상[만남의 의미] |5|  2006-12-29 김두영 7574 0
23914 (281) 말씀지기> 빛과 어둠 |12|  2006-12-29 유정자 6714 0
23916 존재는 행동하는 실존보다 더 위대하다 / 김일영 신부님 |24|  2006-12-29 박영희 7884 0
23943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(12월 31일) |4|  2006-12-30 장병찬 6854 0
23960 글쎄 이 년이 간대요!~~~ |6|  2006-12-30 박영호 67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