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983 '주님께서 알려 주신 그 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2-31 정복순 7464 0
23988 저 태양이 무어라 말하는지 귀 기울여 보자. |6|  2007-01-01 윤경재 7234 0
23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1-01 이미경 1,1474 0
24006 人生이란 / 한번쯤 명상에 잠겨 생각해 보세요 |3|  2007-01-01 최익곤 7314 0
24010 기쁨과 희망의 원리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  2007-01-01 오상옥 6964 0
24011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1-01 정복순 7084 0
24015 하늘에서 본 12사도 공원 (세계의 절경) |5|  2007-01-02 최익곤 5924 0
24026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? |6|  2007-01-02 장병찬 7784 0
24029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너희가 모르는 분 |5|  2007-01-02 권수현 6534 0
24056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아뉴스 데이 |4|  2007-01-03 권수현 7244 0
24058 1월의 주제 - 이웃을 사랑하자 |5|  2007-01-03 장병찬 6564 0
24075 '와서 보아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03 정복순 5864 0
24087 (시) 저도 덕분에 하나 되었습니다. |2|  2007-01-04 윤경재 5854 0
24106 하느님 향해 흐르는 江같은 인생-----2007.1.4 주님 공현 전 ...   2007-01-04 김명준 5484 0
24110 그리스도의 씨앗에 물을 주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1-04 오상옥 4994 0
24126 '거짓이 없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05 정복순 6284 0
24178 †♠~ 2. 어머니는 해결사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 ... |8|  2007-01-06 양춘식 5384 0
24179 ♣~ 어머니가 계시기에.. ~♣ |8|  2007-01-06 양춘식 5054 0
24186 새해 초하루 아침, 백화산에서 황금돼지를 잡다 |15|  2007-01-07 지요하 5244 0
24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1-07 이미경 6784 0
24194 Re:(73)다시 찾은 열쇠 |13|  2007-01-07 김양귀 4075 0
24200 주님의 별 |1|  2007-01-07 김명준 5764 0
24201 †♠~ 3. 숨바꼭질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5|  2007-01-07 양춘식 4794 0
24257 새로운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? |5|  2007-01-09 윤경재 7754 0
24261 말씀의 위력 ----- 2007.1.9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2|  2007-01-09 김명준 6444 0
24290 마귀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. |1|  2007-01-10 윤경재 6654 0
24291 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0 정복순 8684 0
24295 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   2007-01-10 지요하 6184 0
24329 '선을 행하는 삶' |1|  2007-01-11 이부영 7064 0
24357 '기억의 치유' |2|  2007-01-12 이부영 8294 0
24366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|3|  2007-01-12 장병찬 67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