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달콤한 속삭임 |4|  2006-11-28 권수현 7364 0
22863 속지 마십시오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4|  2006-11-28 오상옥 9114 0
22871 오늘의 묵상 제 55 일 째 (그리스도를 닮음) |14|  2006-11-29 한간다 6884 0
22877 새, 하늘 |7|  2006-11-29 이재복 6784 0
22879 '충성을 다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9 정복순 7084 0
22891 피흘림 없는 박해, 피흘림 없는 순교 |16|  2006-11-29 장이수 6894 0
22900 도둑님이 되어도 |5|  2006-11-29 이재복 6214 0
22903 숨겨둔 흔적 |6|  2006-11-29 이재복 6124 0
22908 기억이 상실되어도 남아있는 성격 |7|  2006-11-30 김선진 6684 0
22914 (265) 말씀>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|9|  2006-11-30 유정자 7334 0
2292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4|  2006-11-30 주병순 5424 0
22940 12월의 기도 |1|  2006-12-01 최윤성 8714 0
22957 (266) 말씀지기> 희망을 주는 복음 |6|  2006-12-01 유정자 6204 0
22972 참행복 5. "행복하여라, 자비로운 사람들!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... |14|  2006-12-01 이종삼 6634 0
22989 영성체 후 묵상 (12월2일) |11|  2006-12-02 정정애 5204 0
22995 님의 선물 |3|  2006-12-02 이재복 6284 0
23048 누군가를 사랑 할 때 |8|  2006-12-04 이재복 7404 0
23062 사는 것이 즐겁다. |3|  2006-12-04 유웅열 7924 0
23078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에   2006-12-05 윤경재 6134 0
23086 (270) 고요한 밤 거룩한 밤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12-05 유정자 8674 0
23090 기쁨에 넘쳐 춤추시는 예수님. |4|  2006-12-05 윤경재 7224 0
23095 강도(?) 가 따로 없다 ( 강길웅 신부님) |4|  2006-12-05 김정애 8694 0
23133 은총과 자비의 생명 빵을 주시는 예수님, 교회 |15|  2006-12-06 장이수 6054 0
23143 우리 생각해 보아요 |8|  2006-12-06 이재복 5534 0
23159 '실천을 전제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07 정복순 7924 0
23160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4|  2006-12-07 장병찬 7204 0
23188 임에게 빠졌어요 |6|  2006-12-08 이재복 6054 0
23192 아름다운산호 |5|  2006-12-08 최익곤 6044 0
23209 당신의 겸손한 말 한마디 |2|  2006-12-08 윤경재 6834 0
23216 내게 당신은 발가벗고 오셨습니다. |4|  2006-12-08 윤경재 66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