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733 '나의 언어로 기도하게 하소서' |3|  2007-01-23 이부영 6934 0
24738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2|  2007-01-23 장병찬 7794 0
24739 [오늘 복음묵상] 예수의 새로운 가족 l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7-01-23 노병규 7724 0
24750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23 정복순 5724 0
24761 '옥토와 같은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24 정복순 6294 0
24775 건강하기 위해서. . . . |3|  2007-01-24 유웅열 8264 0
24791 주님의 기도 묵상 |2|  2007-01-25 김두영 6504 0
24792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18 묵상/ 너희가 예수를 ... |4|  2007-01-25 권수현 5704 0
24793 ♧ 아침 기도 / 정용철 |3|  2007-01-25 박종진 6444 0
24804 (시) 덕분에 하나 되었습니다. |3|  2007-01-25 윤경재 5544 0
24805 [저녁 묵상] 성 바오로 |6|  2007-01-25 노병규 4734 0
24817 무슨 일이 있었나? |9|  2007-01-25 이인옥 7054 0
24828 '하느님의 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1-26 정복순 6994 0
24872 (시) 선물 상자 |5|  2007-01-27 윤경재 6394 0
24882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 - 구원의 희망을 보았다. |3|  2007-01-28 윤경재 5704 0
24887 [복음 단상] 떠나는이의 고향 ㅣ김강정 신부님 |2|  2007-01-28 노병규 8174 0
24888 '어떠한 예언자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1-28 정복순 5574 0
24895 참 내가 되는 길 --- 2007.1.28 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 ... |1|  2007-01-28 김명준 5774 0
24902 (시) 무엇을 배울까? |3|  2007-01-29 윤경재 5784 0
24912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2|  2007-01-29 장병찬 6834 0
24925 언제까지?   2007-01-29 김열우 6524 0
24926 휴식을 취하라 !   2007-01-29 유웅열 6854 0
24932 거부의 속사정 |10|  2007-01-29 이인옥 6194 0
24949 관용이 필요한 시대 - (펌) |4|  2007-01-30 홍선애 5894 0
24967 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1-30 정복순 6484 0
2498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0> |2|  2007-01-31 이범기 5694 0
2498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07-01-31 주병순 5494 0
24991 2월 1일 목요일 (성시간에 참석하세요) |3|  2007-01-31 장병찬 5004 0
24994 처음 심사에 참여한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하고 |2|  2007-01-31 지요하 5984 0
25007 깨달음의 길 |3|  2007-02-01 김두영 55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