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3)   2018-02-13 김중애 1,8066 0
118270 2018년 2월 13일(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)   2018-02-13 김중애 1,4810 0
118269 2.13.강론."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” - ...   2018-02-13 송문숙 1,6661 0
118268 2.13.기도.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 - ... |1|  2018-02-13 송문숙 1,3331 0
118267 2.13.♡♡♡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13 송문숙 3,1054 0
118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4) '18.2. ... |1|  2018-02-13 김명준 1,3884 0
118265 자기인식 -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2-13 김명준 3,7138 0
11826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13 노병규 1,6632 0
118263 ■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  2018-02-13 박윤식 1,4351 0
118262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9|  2018-02-13 조재형 2,63415 0
118260 ♣ 2.13 화/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- 기 프란 ... |2|  2018-02-12 이영숙 1,9296 0
1182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2-12 김동식 1,6602 0
118251 김웅렬신부(포기의영성)   2018-02-12 김중애 2,2071 0
118249 2/12♣.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.(김대열 프란 ...   2018-02-12 신미숙 1,4283 0
1182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 2018년 2월 14일).   2018-02-12 강점수 2,4101 0
118247 표징? |1|  2018-02-12 최원석 1,4851 0
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   2018-02-12 김중애 2,2694 0
118245 2.12.강론.“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 ...   2018-02-12 송문숙 1,5480 0
118244 ■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|  2018-02-12 박윤식 1,5470 0
118243 2.12.기도.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 - 파주 올리 ... |2|  2018-02-12 송문숙 1,4400 0
118242 2.12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2-12 송문숙 1,8245 0
1182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8-02-12 노병규 2,0836 0
118239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8|  2018-02-12 조재형 1,85011 0
118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3) '18.2. ... |2|  2018-02-12 김명준 1,2233 0
118237 주님 표징들로 가득한 세상 -삶은 일상日常이자 이벤트Event이다- ... |4|  2018-02-12 김명준 3,0815 0
1182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3|  2018-02-12 김리다 1,2903 0
118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절대 진리 죽음은 우리를 향해옵니다)   2018-02-12 김중애 1,3400 0
118234 믿음의 눈으로/물건을 이용하지, 사람을 이용하지 말라.(24)   2018-02-12 김중애 1,3720 0
118233 가톨릭기본교리( 23-1 그리스도 사상의 정립)   2018-02-12 김중애 1,4260 0
118232 예수 부활 /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2-12 김중애 1,3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