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290 유다와 베드로 |1|  2018-03-27 최원석 1,4621 0
119289 성주간 화요일: 유다의 ‘어둔 밤’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3-27 강헌모 1,8421 0
119288 3.27.강론.“닭이 울기 전에 너는 새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 ...   2018-03-27 송문숙 2,1181 0
119287 3.27.기도."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...   2018-03-27 송문숙 1,9872 0
119286 3.27.♡♡♡배신의 죄보다 사랑입니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27 송문숙 2,6173 0
1192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6) ‘18.3.27. ...   2018-03-27 김명준 1,5963 0
119284 역사는 현재現在다 -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8-03-27 김명준 4,3258 0
119283 ■ 회개 없는 후회는 그저 절망뿐 / 성주간 화요일 |3|  2018-03-27 박윤식 1,6146 0
119282 성주간 화요일 |10|  2018-03-27 조재형 3,66312 0
119281 ♣ 3.27 화/ 내 안의 유다와 베드로의 그림자를 살피며 - 기 프란 ... |3|  2018-03-26 이영숙 3,1665 0
1192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 유다의 ... |2|  2018-03-26 김동식 2,2793 0
119278 가톨릭기본교리(30-2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인 교회)   2018-03-26 김중애 2,0870 0
119277 '여호와의 증인'을 바로 알자.   2018-03-26 김중애 2,2712 0
1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6)   2018-03-26 김중애 2,7607 0
119275 2018년 3월 26일(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 ...   2018-03-26 김중애 1,9300 0
119274 [교황님미사강론]“십자고상을 바라보는것은 우리의독에 중독된 마음을 치유 ... |1|  2018-03-26 정진영 1,8934 0
119273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(3/2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3-26 신현민 1,7641 0
119272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1|  2018-03-26 최원석 1,6991 0
119271 3.26.강론."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" - ...   2018-03-26 송문숙 2,4320 0
119270 3.26.기도."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냄새가 가득하였다." - 파주 올 ... |1|  2018-03-26 송문숙 2,3541 0
119269 3.26.♡♡♡섬김의 지도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26 송문숙 3,2283 0
1192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5) ‘18.3.26. ...   2018-03-26 김명준 1,5401 0
119267 성주간 월요일 |9|  2018-03-26 조재형 4,31714 0
119266 ■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/ 성주간 월요일 |2|  2018-03-26 박윤식 1,6943 0
119265 사랑이 답이다 -사랑 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3|  2018-03-26 김명준 3,56011 0
1192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|3|  2018-03-26 김리다 2,0931 0
119263 ♣ 3.26 월/ 유다의 돈과 마리아의 향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8-03-25 이영숙 3,3955 0
1192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월요일)『 마리아가 ... |1|  2018-03-25 김동식 2,3383 0
119251 십자가에 못을 박으시요   2018-03-25 최원석 2,4180 0
119250 ▣ 주님 수난 성지주간[03월 26일(월) ~ 03월 31일(토)]   2018-03-25 이부영 2,5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