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301 큰소리쳐 말씀하셨다. |3|  2007-03-23 윤경재 4844 0
26307 "외적(外的)인간과 내적(內的)인간" ---- 2007.3.23 사순 ...   2007-03-23 김명준 5264 0
26322 웃음이 있는세상 |7|  2007-03-24 최익곤 6834 0
26327 무릎을 '탁' 치게 하는 말씀 - 3월 25일 묵상 |3|  2007-03-24 윤경재 6684 0
26330 영적 인생 / 이인주 신부님 |6|  2007-03-24 박영희 6524 0
26353 “가거라. 그리고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마라” --- 2007.3.25 ...   2007-03-26 김명준 5964 0
26361 "우리 모두의 이름은 ‘임마누엘’" --- 2007.3.26 월요일 주 ...   2007-03-26 김명준 5804 0
26364 백조의호수(그림) |5|  2007-03-26 최익곤 5744 0
26381 흰 개와 검은 개 |1|  2007-03-27 윤경재 8204 0
26385 "눈길은 늘 십자가의 그리스도께!" --- 2007.3.27 사순 제5 ... |2|  2007-03-27 김명준 5184 0
26386 감사하는 생활 / 향유를 드린 여인 |6|  2007-03-27 장병찬 6044 0
26395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7-03-27 정복순 5504 0
26409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|4|  2007-03-28 주병순 5914 0
26413 어머니! |3|  2007-03-28 장병찬 6114 0
26439 나는 있는 나이다. |4|  2007-03-29 윤경재 2,5024 0
26443 보무당당하게... |5|  2007-03-29 이인옥 6174 0
26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3-30 이미경 7474 0
26457 '주님과 함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7-03-30 정복순 6174 0
2646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  2007-03-30 양춘식 6084 0
26472 왜 싸웠을까? / 이인주 신부님 |8|  2007-03-30 박영희 6854 0
26495 (348) 수난, 부활의 서곡 / 김충수 신부님 |3|  2007-03-31 유정자 5604 0
26533 '적극적인 표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4-02 정복순 6754 0
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  2007-04-02 오상옥 6944 0
26558 '나의 약점을...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3 정복순 7124 0
26565 때는 밤이었다. |5|  2007-04-03 윤경재 1,5094 0
26569 주님의 종과 사탄의 도구. |16|  2007-04-03 장이수 7294 0
26577 4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6, 14-25 묵상/ 주님, 저는 아 ... |2|  2007-04-04 권수현 5324 0
26591 수난 기약 다다르니......... |1|  2007-04-04 홍선애 5754 0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  2007-04-04 장이수 8614 0
26615 "땅 아래에서 만나는 하느님" --- 2007.4.5 주님 만찬 성목요 ... |3|  2007-04-05 김명준 5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