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423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오하라 씨의 감동적인 사연   2019-10-25 강만연 1,0671 0
134761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  2019-12-22 박현희 1,0670 0
136340 재의 수요일.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. |1|  2020-02-26 최원석 1,0671 0
13684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20-03-18 주병순 1,0670 0
137204 오늘(사순 제5주간 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|1|  2020-03-31 차상휘 1,0670 0
143046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[(자) 12월 21일]   2020-12-21 김중애 1,0670 0
1449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21-03-02 1,0671 0
14496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2 강만연 1,0671 0
152072 <영성의 선택들이라는 것> |1|  2022-01-06 방진선 1,0671 0
152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30) |1|  2022-01-30 김중애 1,0676 0
155168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. |2|  2022-05-19 최원석 1,0675 0
156060 ■ 10. 마타티아스의 유언과 죽음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 ... |1|  2022-07-02 박윤식 1,0671 0
156820 10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8-09 김대군 1,0671 0
157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8) |1|  2022-09-18 김중애 1,0675 0
777 딱맞는 복음, 독서말씀 |1|  2006-07-09 장원주 1,0671 0
2434 21 05 23 주일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에 머물 ...   2022-05-17 한영구 1,0670 1
6723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2(노르베르트 마기노트)   2004-03-25 김현정 1,0665 0
7617 상사꽃과 막달라 마리아   2004-08-02 김현정 1,0664 0
7725 실처럼 가늘게..새털처럼 가볍게... |5|  2004-08-17 이인옥 1,0665 0
7910 예수님의 용서! |2|  2004-09-09 임성호 1,0663 0
11413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! 애미 여기있다 |3|  2005-06-25 최승현 1,0662 0
13360 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|4|  2005-11-07 양승국 1,06613 0
15994 뭘 포기 했나? |2|  2006-02-28 노병규 1,0669 0
16751 저리 고운 옥색 하늘이 열리는 날 |6|  2006-03-29 양승국 1,06622 0
22377 하늘에서 오는 소리 l 김우성 신부님 |10|  2006-11-14 노병규 1,06610 0
26806 니가 부활을 알어 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7-04-13 박영희 1,06612 0
27491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5-13 박영희 1,0664 0
27493 Re: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4|  2007-05-13 박계용 5756 0
29547 ◆ 이리떼 속으로 양을 . . . . . [들꽃 신부님] |10|  2007-08-20 김혜경 1,06617 0
35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14 이미경 1,06618 0
39482 바빌론의 멸망(요한묵시록18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9-29 장기순 1,06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