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625 오늘의 묵상 (4월 6일) |7|  2007-04-06 정정애 1,3324 0
26630 다 이루어졌다.   2007-04-06 윤경재 7104 0
26631 왜 두려운가? |9|  2007-04-06 황미숙 7314 0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  2007-04-09 정정애 7914 0
26710 "하느님의 유머, 웃음" --- 2007.4.9 부활 팔일 축제내 월요 ...   2007-04-09 김명준 8444 0
26716 남의 십자가 부러워하지말고, 감실 앞으로 나가세요. |12|  2007-04-09 최인숙 1,0084 0
26737 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 |2|  2007-04-10 장병찬 6874 0
26745 "편하면서도 설레게 하는 분!" --- 2007.4.10 부활 팔일 축 ... |2|  2007-04-10 김명준 6924 0
26785 (350) 눈뜬 장님 (부활시기) |5|  2007-04-12 유정자 6094 0
26819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. |1|  2007-04-14 윤경재 6024 0
26831 어머니의 사랑 |5|  2007-04-14 박영호 6794 0
26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4-15 이미경 6944 0
2686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3회(1-1)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|2|  2007-04-16 양춘식 6494 0
26871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|5|  2007-04-16 지요하 7074 0
26872 "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" --- 2007.4.15 부활 제2주일 하느 ... |1|  2007-04-16 김명준 5224 0
26884 사랑의 힘 / 류해욱 신부님 |11|  2007-04-16 박영희 8544 0
26888 '믿음'이란 단어의 의미는 ? |2|  2007-04-16 유웅열 6614 0
26898 야한 것을 좋아하는 시대..... ......(펌) |1|  2007-04-17 홍선애 9384 0
26907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|17|  2007-04-18 장이수 6204 0
26912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4-18 정복순 6014 0
26929 예수님 앞에 있는 이는 생명의 '산 이' 입니다. |8|  2007-04-18 장이수 5514 0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  2007-04-19 장이수 8224 0
26946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  2007-04-19 장이수 4361 0
26962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-15 묵상/ 아름답고 귀한 사 ... |7|  2007-04-20 권수현 5464 0
26969 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 |16|  2007-04-20 장이수 7684 0
26971 우정이 변치 않으려면 ! |6|  2007-04-20 유웅열 6304 0
26979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네치아(Venezia) 사진 |6|  2007-04-20 최익곤 4944 0
26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4-21 이미경 6184 0
26990 머나먼 여정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. 4. 16 (카페정모미사) ... |3|  2007-04-21 송월순 1,0924 0
26994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- 님 오시는 가 ! |3|  2007-04-21 윤경재 4934 0
27005 아가페(신적 사랑)보다 필레인(우정)을 원하셨습니다. |5|  2007-04-22 윤경재 56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