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72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2-06 이은숙 1,0667 0
4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1-27 이미경 1,06615 0
44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3-06 이미경 1,06620 0
48952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8 박명옥 1,0666 0
50819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1-20 박명옥 1,0668 0
56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0 이미경 1,06618 0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  2010-08-02 김용대 1,06621 0
58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10-09-01 이미경 1,06620 0
58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의 일꾼들 |4|  2010-09-29 김현아 1,06617 0
84372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는 묵주기도   2013-10-06 양승국 1,06615 0
89026 내 뜻과 내 생각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|1|  2014-05-07 유웅열 1,0662 0
89631 진리에 순종하십시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  2014-06-04 김명준 1,0668 0
9207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영혼의 정결예식   2014-10-14 노병규 1,06613 0
92672 ♣ 11.15 토/ 한없는 사랑의 기다림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작 ... |1|  2014-11-15 이영숙 1,0663 0
93551 ♡ 천상에 희망을 두어 행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12-30 김세영 1,06610 0
94223 사랑과 함께 절제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1-27 노병규 1,0667 0
9468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마에 재를 받으며 |7|  2015-02-17 이기정 1,06611 0
9546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3-22 이미경 1,06611 0
96393 삶의 좌표 -주님과 함께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  2015-04-29 김명준 1,0664 0
96756 신앙인의 '꼴값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5-14 강헌모 1,0661 0
98172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  2015-07-20 김중애 1,0660 0
98262 밭만들기 [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|1|  2015-07-24 김기욱 1,0661 0
99056 †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! (루카6,1-5)   2015-09-05 윤태열 1,0660 0
99375 ♣ 9.22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복음적 대조사회의 참 가족 |1|  2015-09-21 이영숙 1,0665 0
100880 광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2-04 강헌모 1,0666 0
102543 ♣ 2.17 수/ 표징을 알아보는 순수한 눈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2-16 이영숙 1,0668 0
103209 동경은 밤에 자란다.   2016-03-17 김중애 1,0661 0
103655 ■ 작은 것이라도 정성스레 봉헌하면 /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1|  2016-04-08 박윤식 1,0660 0
104159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|1|  2016-05-05 김중애 1,0660 0
104669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6-06-02 강헌모 1,0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