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016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-- 2007.4.22 부활 제3주일 |1|  2007-04-22 김명준 6774 0
27031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. |4|  2007-04-23 윤경재 8634 0
27040 운암강 |7|  2007-04-23 이재복 6064 0
27042 오늘의 복음말씀 |4|  2007-04-24 안광기 5424 0
27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4-24 이미경 8734 0
2705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|5|  2007-04-24 지요하 4914 0
27061 고무신을 닦으며 |6|  2007-04-24 이재복 6574 0
27095 未完 |6|  2007-04-26 이재복 5934 0
27102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. 4.22 ... |13|  2007-04-26 송월순 8634 0
27107 Re: ◈ ◇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◇ ◈ |10|  2007-04-26 최인숙 4433 0
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4-27 이미경 8124 0
27118 "참 자유인" --- 2007.4.26 부활 제3주간 목요일   2007-04-27 김명준 5574 0
27123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8|  2007-04-27 장병찬 8954 0
27137 어머니의 집 |4|  2007-04-28 이재복 5134 0
27145 "오직 하나, 부활하신 주님뿐!" --- 2007.4.28 부활 제3주 ... |3|  2007-04-28 김명준 5104 0
27147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 |9|  2007-04-28 장병찬 7224 0
27156 나 가진 재물, 지식, 건강 없으나, ~ ~ ~ |13|  2007-04-29 최인숙 7834 0
27159 4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27-30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7-04-29 권수현 5174 0
27165 자신의 장례식에서 강론하다. |1|  2007-04-29 유웅열 7204 0
27182 '간절한 신앙' |1|  2007-04-30 이부영 6944 0
27186 (359) 교황님과 함께 (언제까지 미루시렵니까?) |6|  2007-04-30 유정자 5774 0
27219 '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' |3|  2007-05-01 이부영 5434 0
27229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5-02 정복순 6404 0
27254 영성체 후 묵상 (5월3일) |5|  2007-05-03 정정애 7664 0
27257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5-03 정복순 6704 0
2727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5-03 양춘식 5414 0
27275 사제 없이 지낸 새벽 공소예절 |1|  2007-05-04 윤경재 8514 0
27278 오늘의 묵상(5월4일) |9|  2007-05-04 정정애 6144 0
27290 "영원한 길벗(道伴)" --- 2007.5.4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|  2007-05-04 김명준 5154 0
27294 ♣~ 5 월의 시.. ~♣ |5|  2007-05-04 양춘식 5824 0
27307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? |5|  2007-05-05 유웅열 55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