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596 넌 왜 왔니 . |1|  2025-04-19 최원석 982 0
181595 [슬로우 묵상] 애도의 시간 - 성토요일 |1|  2025-04-19 서하 2034 0
1815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 “우리 그리스도 |3|  2025-04-19 선우경 924 0
181592 ■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/ 파스카 성야 다해(루카 24,1 ...   2025-04-18 박윤식 732 0
181591 성 토요일 |3|  2025-04-18 조재형 1855 0
181590 ╋ [ 3일째 ] 4월 2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8 장병찬 540 0
181589 ╋ [ 2일째 ] 4월 1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8 장병찬 240 0
181588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5-04-18 주병순 950 0
181587 [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5-04-18 박영희 784 0
181586 4월 18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8 강칠등 793 0
181585 오늘의 묵상 (04.18.주님 수난 성금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8 강칠등 433 0
181584 김준수 신부님 주님 수난 성금요일(1): 요한 18, 1 ~ 19, 4 ...   2025-04-18 이기승 762 0
1815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수난중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영원한 과 ... |2|  2025-04-18 선우경 805 0
1815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 / 주님 수난 성금요일)   2025-04-18 한택규엘리사 290 0
18158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첫 번째 방법은 회개입니다.>   2025-04-18 최원석 693 0
18158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4-18 최원석 383 0
181579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 ... |1|  2025-04-18 최원석 735 0
181578 “다 이루어졌다.”   2025-04-18 최원석 391 0
1815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|2|  2025-04-18 조재형 1937 0
18157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  2025-04-18 김중애 652 0
181575 기도는 지성과 함께 마음 속으로 내려가는 것   2025-04-18 김중애 654 0
181574 매일미사/2025년 4월 18일 금요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5-04-18 김중애 400 0
181573 [슬로우 묵상] 다 이루었다. - 주님 수난 성금요일 |3|  2025-04-18 서하 665 0
181572 빛의신비   2025-04-17 황호훈 200 0
181570 ╋ [ 1일째 ] 4월 1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7 장병찬 921 0
181569 ■ 주님의 고통스런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/ 주님 수난 성금요일(요한 ...   2025-04-17 박윤식 452 0
181568 김준수 신부님 주님 만찬 성목요일(1): 요한 복음 13, 1 - 15   2025-04-17 이기승 441 0
181567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  2025-04-17 주병순 390 0
181566 행복 뇌 회로   2025-04-17 최원석 922 0
181565 [주님 만찬 성목요일]   2025-04-17 박영희 9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