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037 ♡ 참 한심하다는 말 듣기 전에 ♡ |1|  2007-09-10 이부영 7204 0
30039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! |3|  2007-09-10 임성호 6914 0
30040 [스크랩]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/ 독일 |3|  2007-09-10 최익곤 6764 0
30056 가을 묵상 |3|  2007-09-11 김성준 7144 0
30057 ♡ 은혜는 돌에 새기고... ♡   2007-09-11 이부영 6354 0
30065 두 손님 |4|  2007-09-11 윤경재 7024 0
30068 "그리스도 안에서" - 2007.9.11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  2007-09-11 김명준 4264 0
30085 ♡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♡ |1|  2007-09-12 이부영 6254 0
30086 늘 물처럼 부드럽게 이웃을 수용하면서 사는 것! |1|  2007-09-12 임성호 6904 0
30104 신앙은 하느님을 붙잡는 것입니다. |5|  2007-09-13 유웅열 5694 0
30125 "새 인간" --- 2007.9.12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  2007-09-13 김명준 4014 0
30126 "일치의 중심" - 2007.9.13 목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...   2007-09-13 김명준 4184 0
30128 외아들을 내어 "주시다" |7|  2007-09-13 장이수 4684 0
30131 불가능한 사랑은 없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9-14 오상옥 9674 0
30138 재미있고 기발한 세계의 조각상들 |5|  2007-09-14 최익곤 5494 0
30144 "구원의 십자가" - 2007.9.14 금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|  2007-09-14 김명준 4974 0
30150 ♡ 향기 ♡ |2|  2007-09-14 이부영 6134 0
30155 십자가의 "아들"은 성체이다 [금, 토요일] |5|  2007-09-14 장이수 6504 0
30193 자연의 신비 |4|  2007-09-16 최익곤 5734 0
30199 아직 잃지 않은 첫 마음-판관기1   2007-09-16 이광호 5414 0
3024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|2|  2007-09-18 주병순 6374 0
30248 하느님의 뜻과 첫 마음을 잃은 나 - 판관기3 |1|  2007-09-18 이광호 5154 0
3026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  2007-09-19 박재선 5444 0
30273 ♡ 손의 십계명 ♡   2007-09-19 이부영 6974 0
30276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은 것 - 판관기4 |6|  2007-09-19 이광호 4764 0
30317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9-13 묵상/ 우리는 모두 죄인 |3|  2007-09-21 권수현 4544 0
3031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0> |4|  2007-09-21 이범기 4254 0
30319 에덴동산 안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(창세기2,1~25) /박민화님의 ... |4|  2007-09-21 장기순 6554 0
30320 아직은 희망이 있다 -판관기6 |1|  2007-09-21 이광호 5334 0
30322 ♡ 우정을 위한 선물 ♡ |1|  2007-09-21 이부영 52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