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06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2-07-02 장병찬 1,0630 0
156411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|1|  2022-07-20 주병순 1,0630 0
156671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1|  2022-08-02 김중애 1,0630 0
156830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08-10 최원석 1,0635 0
157698 쫓기듯 살지 말 것./송 봉 모 신부 |1|  2022-09-21 김중애 1,0634 0
157896 매일미사/2022년 10월 1일 토요일[(백)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... |1|  2022-10-01 김중애 1,0630 0
1614 치 유, 영가, 심령기도 은혜를 받다. |4|  2013-01-14 안성철 1,0631 0
4690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02 배기완 1,0624 0
7571 은밀함과 한적함이 중요한 것은! |12|  2004-07-26 황미숙 1,0628 0
8344 (197) 짝궁의 다리통 |20|  2004-10-28 이순의 1,0626 0
8988 성전 보존을 위한 기도 |1|  2005-01-09 권영화 1,0621 0
9402 쇼쇼쇼!!! |7|  2005-02-10 이인옥 1,0624 0
9575 천국의 열쇠 (2/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|3|  2005-02-21 이현철 1,0629 0
10126 (308)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. |15|  2005-03-26 이순의 1,06210 0
13031 가을정취 속으로 다가온 미모의 한 여인 |6|  2005-10-23 양승국 1,06215 0
15402 미움덩어리, 제거 대상 제1순위 |5|  2006-02-03 양승국 1,06220 0
28319 예수의 기도 (허물과 숨은 일 사이) |19|  2007-06-21 장이수 1,0628 0
29651 마음 비우기 |4|  2007-08-24 김학선 1,0629 0
29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8-28 이미경 1,06213 0
35555 4월 2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8-04-21 노병규 1,06222 0
4059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 |2|  2008-11-04 장병찬 1,0622 0
40861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12 노병규 1,06213 0
443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  2009-03-03 이은숙 1,0626 0
467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11 이미경 1,06216 0
47332 같이 있게 하려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09-07-08 김광자 1,0627 0
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9-01 노병규 1,06215 0
54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14 이미경 1,06217 0
61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0 이미경 1,06217 0
71244 +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16 김세영 1,0628 0
74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음양의 원리와 평정심   2012-07-09 김혜진 1,06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