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687 1.19.강론.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. - 파주 올 ...   2018-01-19 송문숙 1,2990 0
117686 1.19.기도.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” -파 ... |1|  2018-01-19 송문숙 1,1540 0
117685 1.19.♡♡♡지남철에 쇳가루가 붙어있듯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1-19 송문숙 1,6103 0
1176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원한 보물 목숨 걸고 가져야합니다.)   2018-01-19 김중애 1,2510 0
117683 가톨릭기본교리(19.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)   2018-01-19 김중애 1,2000 0
117682 [천주교와 개신교]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?   2018-01-19 김중애 1,9350 0
117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9)   2018-01-19 김중애 2,4337 0
117680 2018년 1월 19일(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...   2018-01-19 김중애 1,1920 0
117679 ■ 그분 곁에 머문 평범한 열두 사도 / 연중 제2주간 금요일   2018-01-19 박윤식 1,4170 0
1176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9) '18.1. ... |2|  2018-01-19 김명준 1,2523 0
117677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관상의 제자弟子, 활동의 사도使徒- 이수철 프 ... |6|  2018-01-19 김명준 3,2849 0
117676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8|  2018-01-19 조재형 1,98012 0
1176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3|  2018-01-19 김리다 1,1632 0
117674 소리 질렀다   2018-01-19 최원석 1,0672 0
117673 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1-18 이영숙 1,5556 0
117672 #하늘땅나 77 [참행복7] "평화를 이루는 사람" 9 |1|  2018-01-18 박미라 1,0372 0
11767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18 노병규 1,2120 0
1176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8-01-18 김동식 1,4152 0
117668 【 지혜를 찾는 이에게 】- [ 01월 18일 묵상]   2018-01-18 김동식 1,3880 0
117663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  2018-01-18 신현민 1,4590 0
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8)   2018-01-18 김중애 1,4475 0
117661 1.18.강론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01-18 송문숙 1,4500 0
117660 1.18.기도.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” -파주 올 ...   2018-01-18 송문숙 1,5710 0
117659 1.18. ♡♡♡ 주님은 삶의 현실 안에 함께 하십니다. -반영억 라파 ... |1|  2018-01-18 송문숙 1,8282 0
117658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  2018-01-18 박윤식 1,1861 0
11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8) '18.1. ...   2018-01-18 김명준 1,1971 0
117656 “여일如一하라!” -시기, 질투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8-01-18 김명준 3,81610 0
117655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2|  2018-01-18 조재형 2,91313 0
117653 구자윤신부님/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  2018-01-18 김중애 1,2380 0
1176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음 뒤 영원재해까지 믿읍시다.)   2018-01-18 김중애 1,4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