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951 ♡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. ♡ |1|  2007-10-18 이부영 8154 0
3095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집에 평화를 빕니다. |5|  2007-10-18 박수신 8714 0
30955 율법의 육체 <와> 성체의 육체 [금요일] |17|  2007-10-18 장이수 6554 0
30962 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 |4|  2007-10-19 김광자 6794 0
3096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2> |3|  2007-10-19 이범기 4854 0
30978 ▶天然 記念物◀ -은행나무.느티나무.기타- |2|  2007-10-19 최익곤 6644 0
3098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4|  2007-10-20 박재선 4194 0
30992 사랑의 신비를 알라. |4|  2007-10-20 김광자 5724 0
31003 연중 제29주(전교주일)복음묵상 제2의 그리스도 |2|  2007-10-20 원근식 6934 0
31010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마태 28, 16-20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5|  2007-10-21 권수현 5964 0
31031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22 정복순 5124 0
31046 용서를 위한 여섯 단계 |4|  2007-10-22 박수신 9984 0
31049 "지혜롭고 자유로운 삶" - 2007.10.22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  2007-10-22 김명준 5254 0
31053 그분이 홀로서 가듯/글:구상 |2|  2007-10-23 원근식 5824 0
31066 하느님께 의지하라. |3|  2007-10-23 김광자 7584 0
3107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ㅇ |3|  2007-10-24 박재선 5344 0
31085 지도자로 우뚝 선 기드온-판관기32 |1|  2007-10-24 이광호 5494 0
31092 가을나무 |4|  2007-10-24 이재복 5804 0
31098 둘째 죽음 안의 시대는 불로 태워야 한다 [목, 금요일] |3|  2007-10-24 장이수 4744 0
31107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. |5|  2007-10-25 김광자 5864 0
31111 축복과 은총의 삶. |4|  2007-10-25 유웅열 6884 0
31148 [스크랩] today/LA, 미국 |5|  2007-10-26 최익곤 5804 0
31160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1-9 묵상/ 자본주의 세상에 ... |3|  2007-10-27 권수현 4564 0
31168 '무화가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27 정복순 5244 0
31171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2007.10.2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3|  2007-10-27 김명준 6284 0
31202 "찬양의 사람" - 2007.10.29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07-10-29 김명준 5564 0
31203 구약의 예수님의 족보(창세기5,1~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07-10-29 장기순 8974 0
31213 시월은 가고" / 반가움 숨기시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|4|  2007-10-29 이재복 4144 0
31227 가을처럼 살게 하소서   2007-10-30 진장춘 7594 0
31229 아주 작은 사랑의 한마디에 천국이 숨어 있는 것이다. |3|  2007-10-30 임성호 69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