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72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!   2004-04-16 이인옥 1,0616 0
7409 (복음산책) 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  2004-07-06 박상대 1,0615 0
7494 사람의 아들?   2004-07-16 이인옥 1,0613 0
8419 현실주의자, 신종 사두가이 |8|  2004-11-07 이인옥 1,0616 0
9408 하느님나라에서 내 위치는 |4|  2005-02-10 문종운 1,0616 0
10022 30, 내자리를 찾은 기쁨 |6|  2005-03-21 박미라 1,0613 0
10639 건강할 때, 기도 많이 하게 |4|  2005-04-27 양승국 1,06114 0
11065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들 입니다. |1|  2005-05-26 노병규 1,0615 0
113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6-23 노병규 1,0614 0
11942 술취한 자와 성령취한 자의 같은 점과 다른 점   2005-08-14 장병찬 1,0613 0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  2005-11-08 최혁주 1,0612 0
13648 저의 전부가 되소서   2005-11-21 장병찬 1,0610 0
16958 주님, 항복입니다 |5|  2006-04-06 양승국 1,06117 0
1805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<2> |1|  2006-05-27 이미경 1,0612 0
18370 흐르는 강물처럼 |5|  2006-06-12 양승국 1,06112 0
20588 < 17 > 여복(女福)많은 신부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9-15 노병규 1,0619 0
29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8-20 이미경 1,06119 0
44238 치유와 치료의 차이 - 윤경재 |5|  2009-02-28 윤경재 1,0619 0
455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해산의 고통 |10|  2009-04-21 김현아 1,06110 0
48083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-높은 산에 올라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8-05 박명옥 1,0618 0
48095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06 박명옥 2033 0
48100 축일 :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|1|  2009-08-06 박명옥 3015 0
48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9-07 이미경 1,06114 0
524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9|  2010-01-20 김현아 1,06114 0
53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5 이미경 1,06118 0
5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17 이미경 1,06118 0
62437 2월 28일연중 제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28 노병규 1,06123 0
86581 가장 완전한 기도의 본보기 |2|  2014-01-16 강헌모 1,0618 0
88871 ▶거짓의 어둠을 직시하자.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2|  2014-04-30 이진영 1,06116 0
91061 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  2014-08-21 김세영 1,06111 0
913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. |1|  2014-09-04 김혜진 1,06110 0
9212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0-16 이미경 1,06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