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231 탕녀의 포도주 <와> 그리스도의 포도주 |22|  2007-10-30 장이수 6894 0
31232 "희망의 겨자씨, 희망의 누룩" - 2007.10.30 연중 제30주간 ... |1|  2007-10-30 김명준 6714 0
31261 아름다운선물 |5|  2007-10-31 임숙향 6554 0
31274 그림 같은 뉴햄프셔 호수 풍경 |6|  2007-11-01 최익곤 5664 0
31288 용기는 우리 마음을 지키는 열쇠인 것이다. |2|  2007-11-01 임성호 6034 0
31293 11월은 신(神)을 생각하는 계절 |6|  2007-11-01 지요하 6024 0
31295 백야 |4|  2007-11-01 이재복 5544 0
31321 순명 |7|  2007-11-02 이재복 4544 0
31343 [주말묵상] 약속 |3|  2007-11-03 노병규 7254 0
31344 "‘끝자리’로서의 제자리" - 2007.11.3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  2007-11-03 김명준 4314 0
31351 11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-10 / 레시오 디비나에 따 ... |7|  2007-11-04 권수현 5044 0
31352 누구를 위한 길인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7-11-04 신희상 5804 0
31360 11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2-14 묵상/ 투자의 조건 |4|  2007-11-05 권수현 4944 0
31379 가을 숲에서 |4|  2007-11-05 최익곤 4924 0
31395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1-06 정복순 7514 0
31398 짐승의 초대에 응하는 사람 [화요일] |31|  2007-11-06 장이수 6944 0
31421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11-07 정복순 6064 0
31422 나를 깨우는 나 |3|  2007-11-07 이재복 5824 0
31434 식객이 아니라 식구인데요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5|  2007-11-07 신희상 5814 0
31436 죄인이라면서 회개하지 않는 '죄인의 힘' [목요일] |23|  2007-11-07 장이수 5804 0
31447 오늘 '죄의 힘'이 성전을 더럽힌다 [금요일] |16|  2007-11-08 장이수 4724 0
31450 집념의 인간, 야곱의 이야기. |2|  2007-11-08 유웅열 7424 0
31460 천국에서 만나자~(토마스 신부님 이모님 장례미사 강론) |1|  2007-11-08 송월순 1,1004 0
31461 나누면 남습니다 |1|  2007-11-08 최학수 4224 0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  2007-11-09 김영훈 6194 0
31489 맞으면 죽는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  2007-11-09 신희상 6124 0
31512 부다페스트의 밤과 낮 ~ ^^* |2|  2007-11-11 최익곤 4244 0
31515 차라리 된장을 바릅시다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7-11-11 신희상 5494 0
31516 "산 이들의 하느님" - 2007.11.11 연중 제32주일   2007-11-11 김명준 4394 0
31517 사자와 양이 함께 어울리도록 하라. |7|  2007-11-12 김광자 51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