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3.   2004-12-04 원근식 1,0601 0
10485 **詩** 헛 구역질 |1|  2005-04-17 이재복 1,0600 0
10673 [추기경의 기도] 겸손   2005-04-29 장병찬 1,0605 0
10811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|3|  2005-05-09 장병찬 1,0606 0
11523 죄 그리고 장마비   2005-07-03 임동규 1,0602 0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  2005-10-28 조영숙 1,06010 0
14135 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|2|  2005-12-13 양승국 1,06011 0
20931 모든 것이 지나가고 |6|  2006-09-28 양승국 1,06020 0
2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8-01 이미경 1,06013 0
40804 ◆ 훌륭한 지도자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|6|  2008-11-10 김혜경 1,06010 0
47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10 이미경 1,06015 0
476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정화와 알려는 노력 |2|  2009-07-20 김현아 1,06011 0
49612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0-04 박명옥 1,0608 0
63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24 이미경 1,06021 0
64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0 이미경 1,06022 0
65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6-09 이미경 1,06018 0
6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20 이미경 1,06017 0
70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11 이미경 1,06017 0
744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의 덕, 온유와 겸손 |3|  2012-07-18 김혜진 1,06018 0
85695 그러므로 너희는 아주 굳세어져서 모세의 율법서에 쓰여 있는....(여호 ...   2013-12-08 강헌모 1,0601 0
883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4-04 이미경 1,0609 0
9047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18일 금요일 ... |1|  2014-07-18 신미숙 1,06010 0
92147 십자가의 무게 |1|  2014-10-17 이부영 1,0605 0
92373 구원의 좁은 문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4-10-29 김명준 1,06012 0
9354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평생소원 |2|  2014-12-30 노병규 1,06016 0
949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3-04 이미경 1,06010 0
95073 ♡ 사랑을 기억하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3-07 김세영 1,06013 0
95763 ♣ 4.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부활, 열림의 신비 |1|  2015-04-03 이영숙 1,0605 0
95796 ♡ 지금 여기서부터 부활을!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4-05 김세영 1,06011 0
97313 6.10수..♡♡♡ 율법의 완성은사랑입니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5-06-10 송문숙 1,06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