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436 ‘무지無知의 어둠’을 밝히는 ‘말씀의 빛’ -말씀과 기도- 이수철 프 ... |5|  2018-01-09 김명준 3,0368 0
117435 ♣ 1.9 화/ 모두를 살리는 참 권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08 이영숙 1,9234 0
11743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1-08 김동식 1,5303 0
117429 미사 참례/구자윤신부님   2018-01-08 김중애 2,4542 0
117428 그분의 신발 끈(1/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1-08 신현민 1,5491 0
117427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|1|  2018-01-08 최원석 1,2971 0
117426 1.8.강론. “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.” - 파주 올리 ... |1|  2018-01-08 송문숙 1,5421 0
117425 1.8.“하늘이 갈라지며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  2018-01-08 송문숙 1,5601 0
117424 1.8.♡♡♡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이유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1-08 송문숙 2,8723 0
1174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세상의 빛)   2018-01-08 김중애 1,3631 0
117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8)   2018-01-08 김중애 1,5963 0
117421 가톨릭기본교리(17-3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)   2018-01-08 김중애 1,3560 0
117420 나는 행운아다!..   2018-01-08 김중애 1,4130 0
117419 2018년 1월 8일(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  2018-01-08 김중애 1,3770 0
117418 ■ 세례는 하느님 자녀로의 출발 / 주님 세례 축일[나해]   2018-01-08 박윤식 1,4320 0
117417 주님 세례 축일 |6|  2018-01-08 조재형 3,18013 0
1174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8) '18.1. ...   2018-01-08 김명준 1,2512 0
117415 우리의 신원 -하느님의 종, 하느님의 자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  2018-01-08 김명준 2,62411 0
1174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 ... |2|  2018-01-08 김리다 1,1911 0
117413 [교황님미사강론]2018년 새해 첫날 교황 강론:전문{2018년1월1일 ...   2018-01-07 정진영 1,7980 0
117412 #하늘땅나 67 【참행복6】“마음이 깨끗한 사람” |1|  2018-01-07 박미라 1,8880 0
117410 ♣ 1.8 월/ 하늘 문을 열어주신 주님의 세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07 이영숙 1,6604 0
1174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세례 축일)『 세례를 ... |1|  2018-01-07 김동식 1,4462 0
117402 1/7♣.우리가 품어야 할 별은 희망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1-07 신미숙 1,2994 0
117401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.   2018-01-07 최원석 1,3681 0
117400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  2018-01-07 김중애 1,3110 0
117399 가톨릭기본교리(17-2 나자렛의 소년시절)   2018-01-07 김중애 1,3620 0
117398 코라진 근처에서 문둥병자를 고쳐 주시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1-07 김중애 1,5880 0
117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7)   2018-01-07 김중애 1,5422 0
117396 2018년 1월 7일 주일(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...   2018-01-07 김중애 1,6460 0